항상 오라버니인 저랑 친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여동생에게 저도 항상 어려운 일마다 돕고 말동무도 해주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내로 여동생의 눈을 호강시켜주고 싶어서 스타일을 좀 연구해보고자 노력중입니다.
저는 177에 60이고 어깨랑 팔에 근육이 많은 체질이고 머리는 역삼각형?입니다. 피부는 좋고 롱다리인데 코디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그래서 이번주 내로 여동생의 눈을 호강시켜주고 싶어서 스타일을 좀 연구해보고자 노력중입니다.
저는 177에 60이고 어깨랑 팔에 근육이 많은 체질이고 머리는 역삼각형?입니다. 피부는 좋고 롱다리인데 코디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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