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열람실의 경우 외부인의 사용이 줄어 들었으며 더불어 칸막이라고 혼잣말로 궁시렁거리던 집단도 잠잠해졌습니다. 여전히 " 역역.."하며 소리내는 사람도 일부있지만 크게 소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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