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저게 말인지 방군지;;; 님이 6을 내야 배려하는 느낌이라구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ㅋㅋㅋ 그럼 자기는 남자친구 배려 안 한대요? 나는 5대 5로 내면 날 배려히니주는 것 같다고 하세요ㅋㅋㅋㅋ 배려는 평소 행동인거지 돈 더내 주는게 배려란 건 첨 듣네ㅋㅋ 저도 여자고 저런 생각 한 적 없습니다.
그럴바에 첨부터 만나지마요ㅜㅜ
첨에는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으니까 6든 7이든 다 부담하는 거
그렇게 애초 버릇들이는 게ㅜㅜ
그렇게 한치 앞도 못 보는지
그래도 아쉬우면 돈 더 내면서 만나는 거고
아님 관계 정리하는 거죠
여기서 5대5가 옳다는 소리 백날 들어도
님 여자친구가 수긍 안 하면 끝인데요.
여자고 공감은 하는데 그걸 말로 진짜 한다는건 아직 어려서 그래요
사실 잘못된걸 아는데 여자 분위기 타는 동물이다 보니 그걸 원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정말 조금이라도 좋으니 나보다 남친이 날 더 좋아했으면 좋겠다 그런느낌?
그리고 좀 남친이 손해봐도 내옆에 계속 있는걸 보고싶은 느낌?
그냥 조금 순수하게 어린 마음이예요
막 악날하고 나쁜 마음이 아니라 정말 사랑받고 싶단 마음인데 어른이 되면서 사실 잘못되었다는걸 알고있으니 표현을 안하는거죠
진짜 딱 5대5하면 조금 섭섭하긴해요 말은못해도
그렇다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마음이 그렇다구요
네 다음 여혐 찌질이
누가보면 님은 성인군자인줄 알겠네요
사람은 마음속으로는 한명도 빠짐없이 살인을 상상해보았고 다들 마음으로는 조금 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덕교육이란게 존재하는거고요
그냥 조금 바라는게 그렇게 잘못되고 못되고 악독한 짓인가요?
그걸 요구도 안한다잖아요 마음속으로만 살짝 꿈꾸는것도 죄가 됩니까?
당신같은 사람을 보고 여혐이라고 하는거예요
여자는 이런거 상상만해도 범죄자 취급하는
쓰레기 근성 버리고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면 딸딸이부터 멈추세요 여자몸 상상은 왜합니까 더럽게
저런 마음을 가진다는걸 당연하다는게 웃긴거라면서요
저기요? 말왜 바꾸세요
위에 있는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마음 가질 수도 있죠
왜 그게 웃긴거냐고 하잖아요
말바꾸지말고 똑바로 논리 펼치세요
제발 여혐좀 그만하고 자기발전이나 하세요
여자 못만나는거 이런식으로 푸시는 모습 굉장히 안쓰럽네요
그리고 요구하는거 정신연령이 어린거라고 좋은거 아니라고 적어놨잖아요 진짜 미치신거예요?
'당연하다라고 얘기하는거'라고 분명히적어놨고요 ㅋㅋㅋㅋ 진심 다시봐도 난독이시네
저 여자선후배 및 동기들 잘만나고다니고요 방학때도 중도에 매일 공부하는사람입니다^^ 학점도 충분히 받고있고 운동도꾸준히하고 돈도 벌고 주변사람들한테 인정받으면서 살고있는데 제가 뭐가 자기계발이 아쉬운지ㅋㅋㅋㅋ 진짜 말귀도못알아먹고 엥엥대시는게 수준차이가 이렇게나다니ㅋㅋㅋ 여자분이신거같은데 나이도 많이 먹어봐야 저랑비슷한수준이실테고 좀 정신차리고사세요ㅋㅋㅋ 날 언제봣다고 나를 정의하사는지ㅋㅋ
정신 차리세요 생각은 '당연히' 할 수 있는거예요
위에 상상으로 살인안해본 사람 없다는 글 못읽으셨어요? 난독이세요? 진심 다시봐도 난독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점 4.2에 공대다니면서 남자 선후배 동기랑 다 잘 지내고 있고 이미 현대모비스 취직확정되고 이번학기 졸업만하면 되요
님은 생각 자체가 글러먹어서 자기발전 좀 해야합니다
진짜 수준차이 정말 많이나네요
남여간에 정신연령차이가 많이 난다는 연구결과를 직접 느끼게 되는 날이 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
좀 제발 나이만 먹지말고 철좀 드세요~^^ ㅎㅎ
ㅋㅋㅋㅋ 진짜 필터가없으신건지ㅋㅋㅋㅋ '말'이라는 매개체로 '표현'한다가 문제라는 뜻을 자꾸 생각하는걸로 받아들이시니ㅋㅋ 그 비어있는 0.3의 학점이 그것때매 생겻을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연구장학생이신가본데 먹칠을 되게 많이하시는데 자기 감정조절 못하고 막 던지시는거보니까 회사에서도 길게는 못보실거 같네요ㅋㅋㅋ 그쪽이야 말로 점수말고 자아성찰과 사회현실이나 좀 들여다보시길..ㅋㅋ 이중적행태는 언젠가 바닥이 드러납니다ㅋㅋㅋ
'당연한거' 맞다고요
'누구나 모두 살인을 상상하다' 세번째 발췌해 드렸어요 ^^
님이 틀린걸 인정 못하고 끝까지 웃기지도 않는 '여혐성 발언'과 '쥐뿔'이니 '웃기다' 니 '정신과 가봐라'되도 안한 마치 님이 윗사람이라도 되는줄 착각하고 대화를 '먼저' 하셨네요 먼저요 ^^ 풉 웃기네요 정말
그 쬐끄만한 직장에서 상사 말하는데 꼭 '부장님 정신과 가보십시오' '부장님 웃기지 마세요' 라고 하세요
'선배님' 이런 소리나 하는거 보니 취업 하지도 못했는데 직장인 코스프레 하는거 다 티나네요
철안든거 어려서 그런걸로 이해해 드릴게요 철 좀 드시고 다시 이번일 생각해보세요
돈 꾸준히 번다면서요
어휴 남자가 공대남이였구나..
동물원에 공대남자 찌질하고 여혐 심하다는 글이 왜 나온지 알꺼같아요
뭔 표현하는 과정이 정신연령어린거라고 말했는데 끝까지 이말에 대한 대답 안하고 일부러 회피, 못읽은척 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아니면 이공계열이라 이런것도 못알아듣는건가요? 같은 이공계열이지만 정말 이해 안가네요
여성이 왜 100프로 내주는게 맞는데요 논리가 없잖아요
전 분명 그냥 마음속으로 사랑받고 싶은 심리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내줬으면 한다는 심리가 있다 라고 적었고 님은 논리하나없고 이것도 반박 못하고 멍청한 주장만 또 줄줄 늘여놓고 있죠
정신연령은 실제 나이와 같지 않을 수 있다는것도 모르는 님이랑 대화하고 있는 제가 신기하네요
남자랑 3살 차이인거랑 정신연령이 어린거랑 뭐가 연관성이 있다는거죠?
제 논리는 단 1개도 반박해내지 못했고
저는 님 논리를 다 박살냈네요
그런데도 님은 또 뻔히 박살날 논리만 계속 줄줄 늘여놓으면서 더러운 흙탕물 싸움을 하고싶어하시고
어휴 상대방 의견에 1개라도 반박을 하고 님 의견을 계속 내세요
네네 또 시작됬네요 주제랑 상관 없는 이야기
왜요? 논리로 다반박당하고 회피한거 회피했다고 잡아내니 이제 도망칠 구석이없어 지셨어요?
표현 하는거 저도 안좋은거라고 했다고요 왜 또 회피하세요 4번째 회피인거 아시죠?
분명 그걸 생각까지로 삭혀야지 말하는건 안좋은거다 라고 적었습니다
또 다음 댓글에 회피할거 뻔히 보이네요
남성도 피씨방 비용이라든지 당구장 비용이라든지 더 드는데..
화장품은 자기가 좋아서 사는거고 피씨방 당구장 친구들이랑 가는거랑 다를게 없죠
2년 알바한돈으로 평생 생리대 살 수 있지 않나요? 2년비용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변명하면 안되고 그냥 솔직하게 좀 챙겨주는 마음을 말해야 하는거 같아요
어릴땐 이렇게 변명했는데 커가면서 사실 나도 그냥 사랑 받고싶었고 그걸 마음속에서 하지못하고 너무 들어냈구나 하고 생각해요
전 공대생이고 취업할꺼고 돈으로 남자한테 꿀릴 일이 없다고 스스로 당당하니까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저랑 동갑인 여자 만나는데도 2:8로 여자친구가 거의 대부분 냅니다 제가 경제사정이 너무 어렵고 여자친구는 회사원이라서 그렇게 내는데요 여자친구는 저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 만나기전까지는 항상 남자가 더 많이 내거나 제일 많이 낼땐 더치까지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무조건 남자가 더 내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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