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바꿔주시려나요... 댓글보니 제가 이기적인건가 싶기도한데
노트북으로 과제할 시간이 많고... 제 시간을 갖고싶은데 룸메이트가 10시만 되어도 소등하고 잠에 들거든요... 그래서 제 나름 스탠드불을 켜놓고 노트북을 하는데 노트북 타자소리가 조금 시끄럽다고 말하고.. 그러다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눈도 아프고..
물론 방을 바꾼다하더라도 해결될지는 의문이겠지만 한번 시도라도 해봐야할 것 같아서요
못된 말로 제 돈주고 생활하는거고... 어지간하면 불편한건 참거나 피해가면서 생활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그래서요.
이래도 안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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