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1학년 까지 안경+여드름+돼지였어
숫기 없고 게임 좋아하고 남자들이랑만 놀고 뻔한케이스지
군대 가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고
운동에 관리를 해서 184/68에 헌팅 잘 되는거 봐선
얼굴도 중간은 가는것 같아
헌팅에 이것저것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서 이제 여자앞에서
말더듬이도 아니고. 문제는 이렇게 변화하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된게 여자때문인거지.
날 무시하고 거절한 여자들 앞에서 실컷 비웃어 보고싶어서
악을 쓴게 지금에 이른거야.
한편으로는 고맙지 자극 시켜서 날 변하게 해준거니까
그래도 이 화는 여전히 남아있어 이걸 계속 둬도 괜찮을까?
숫기 없고 게임 좋아하고 남자들이랑만 놀고 뻔한케이스지
군대 가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고
운동에 관리를 해서 184/68에 헌팅 잘 되는거 봐선
얼굴도 중간은 가는것 같아
헌팅에 이것저것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서 이제 여자앞에서
말더듬이도 아니고. 문제는 이렇게 변화하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된게 여자때문인거지.
날 무시하고 거절한 여자들 앞에서 실컷 비웃어 보고싶어서
악을 쓴게 지금에 이른거야.
한편으로는 고맙지 자극 시켜서 날 변하게 해준거니까
그래도 이 화는 여전히 남아있어 이걸 계속 둬도 괜찮을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