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환상깨서 죄송한데 되게 순진하신가봐요. 그냥 잠자리했으니 목적끝나서 관둔건데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고. 조심스럽게 다가오긴 무슨 그런 사람이 술마신다고 저리 될 것 같나요. 그리고 잠자리를 해놓고 무슨 친구..나중에 서로 연인 생기면 떳떳하게 친구라고 소개하실래요?
군대에서 안 후임한명이 이방법으로 여럿따먹었다고 자랑하던데..
그럼 막 여자는 죄책감 가지고 오히려 미안하다하고 그럼 몇번더하고 다시 버리고 그러다가도 또 성욕 풀때 없어지면 죄책감 이용해서 하면된다면서 엄청 자랑하더라구요
휴가나갈때도 자주쓴다나 뭐래나..
걍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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