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하는게 왔다갔다하는게 거슬리는데.. ㅋㅋ
-
@발랄한 백일홍ㅇㅂㅇ어떤부분이?
-
평생 같이살 인연이다 싶으면 추천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깨지고나면 주변사람들은 분명 눈치봅니다
본인도 그런 눈초리를 못느낄리는 없구요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털털한 성격이면 뭐 해도 상관없지만
여기다가 물어볼정도로 소심하다면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
@절묘한 산수유나무조언감사합니다
-
존대말 썼다가 반말했다가 음슴체 썼다가 난리네
내가 선비인건지 늙어서 꼰대가 되버린건지 내용에 대한 것보다 글에 대한 격식 따지고 있는 내가 한심 -
@해괴한 보풀수정했어요
-
그 오빠란사람이랑 몇일사귀었는데요
-
@미운 꼬리풀4일요 ... 근데 안좋게헤어진건 아니라서 그냥 훈련소에있을때 편지한번써줬고 연락은 일절안해요
-
@글쓴이4일 사귄거면 사귄 축에도 못속하죠
지금 남친한테 그냥 흘러가는식으로 말해요 ㅋㅋ -
물론 혹시 그 4일안에 몸까지 섞은관계까지 갔다면 남친입장에서는 오히려 멘붕올듯.
-
@미운 꼬리풀손도안잡았어요 ㅋㅋ...
-
@글쓴이손도안잡았으면 그냥 말하세요 그거 뭐 사귄거라고 고민하고있어요
사겼다고 말하지말고 그냥 잠깐 뭐 좀 있었던 사람 있었는데 손도안잡았어!! 뭐이런식으로 말하면
아그래>?ㅇㅇㅇㅇ 이러고 넘어감 -
@미운 꼬리풀조언감사합니당 !
-
4일동안 뭔일 있었어요?
4일만에 엄청나게 진도 나가고 막 그래서 그사람 복학하고 소문나고 하면 솔직히 남친이 남에 입으로 "야 쟤 누구누구선배랑 4일만에 뭐했데" 하면 아무리 오래 사겼고 관계가 깊어도 불신이 생길수 밖에 없죠
얼마나 더 숨기는거지? 부터..
근데 양심 찔릴만큼 뭐 없었으면 그냥 입다무는게 좋을듯
소문 날것도 없는데 긁어 부스럼임 -
@똥마려운 조록싸리흐르릉우으엉우응 ㅜㅜ 그렁가요... 아 이게뭐라고 고민하는거지 ㅜㅜㅜㅜ 죄진것도아닌데 ㅜㅜ째뜬 감사합니당
-
내가 국어능력이 딸리는 건지 요즘 국어가 변한건지 제발 누군가 답좀주시죠.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
글을 내리셨군
-
@꾸준한 뽀리뱅이네??? 뭔 말씀이신지..
-
@글쓴이별말 아니예요 내용 궁금하다는뜻임 신경 ㄴㄴ
님 너무 주변 신경 많이 쓰는듯
안좋아요 그럼 인생이 피곤해져요 -
@똥마려운 조록싸리주변신경보다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실망할까봐가 제일 큰 고민인것 같아요
-
@글쓴이ㅇㅇ 사귄걸론 별로..
사귀고 온갖꺼 다했는데 처음이라 하는건 몰라도 알고보니 4일간 손도 안잡고 그냥 말만 사겼다더라는 신경 안씀 '내기분 위해서 선의의 거짓말 했구나' 하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203 | 마이러버 치대2 | 무심한 자금우 | 2019.11.10 |
| 2202 | 월요일날 빼빼로나 주고 결정해야겠어요2 | 방구쟁이 만첩해당화 | 2019.11.10 |
| 2201 | 대학원생 연애 어디서 하나요 ㅠㅠㅠ13 | 우수한 풍란 | 2019.11.10 |
| 2200 | [레알피누] 여사친한테3 | 똑똑한 자란 | 2019.11.10 |
| 2199 | 짝녀가 저 싫어하는 걸까요?13 | 방구쟁이 만첩해당화 | 2019.11.10 |
| 2198 | 알바교육생3 | 냉정한 일본목련 | 2019.11.10 |
| 2197 | [레알피누] ㄱㅅㄱㅅ8 | 잉여 박주가리 | 2019.11.10 |
| 2196 | 마이피누 안할래4 | 피로한 매화노루발 | 2019.11.10 |
| 2195 | 여자들이7 | 무례한 긴강남차 | 2019.11.10 |
| 2194 | 짝사랑하는분들 명언하나남길게여8 | 현명한 비수수 | 2019.11.10 |
| 2193 | 직장인이 되고나서2 | 유치한 영산홍 | 2019.11.10 |
| 2192 | [레알피누] 여사친4 | 똑똑한 자란 | 2019.11.10 |
| 2191 | 너랑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이 있어서4 | 우수한 협죽도 | 2019.11.11 |
| 2190 | [레알피누] 연애감정9 | 꾸준한 박태기나무 | 2019.11.11 |
| 2189 | 3년지기 여사친한테 고백했다 까였습니다12 | 친숙한 우산나물 | 2019.11.11 |
| 2188 | .2 | 야릇한 인동 | 2019.11.11 |
| 2187 | .4 | 귀여운 창질경이 | 2019.11.11 |
| 2186 | 오늘 빼빼로 너무 많이 받으면 어떻게 처리하죠?10 | 참혹한 마타리 | 2019.11.11 |
| 2185 | 아 짝사랑하는 형님들 쫌 진짜124 | 귀여운 창질경이 | 2019.11.11 |
| 2184 | 앞이 보이지 않는다..3 | 난쟁이 옥수수 | 2019.11.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