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9.07 00:02조회 수 948댓글 2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말하는게 왔다갔다하는게 거슬리는데.. ㅋㅋ
  • @발랄한 백일홍
    글쓴이글쓴이
    2016.9.7 00:09
    ㅇㅂㅇ어떤부분이?
  • 평생 같이살 인연이다 싶으면 추천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깨지고나면 주변사람들은 분명 눈치봅니다
    본인도 그런 눈초리를 못느낄리는 없구요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털털한 성격이면 뭐 해도 상관없지만
    여기다가 물어볼정도로 소심하다면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 @절묘한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9.7 00:14
    조언감사합니다
  • 존대말 썼다가 반말했다가 음슴체 썼다가 난리네
    내가 선비인건지 늙어서 꼰대가 되버린건지 내용에 대한 것보다 글에 대한 격식 따지고 있는 내가 한심
  • @해괴한 보풀
    글쓴이글쓴이
    2016.9.7 00:14
    수정했어요
  • 그 오빠란사람이랑 몇일사귀었는데요
  • @미운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6.9.7 00:19
    4일요 ... 근데 안좋게헤어진건 아니라서 그냥 훈련소에있을때 편지한번써줬고 연락은 일절안해요
  • @글쓴이
    4일 사귄거면 사귄 축에도 못속하죠
    지금 남친한테 그냥 흘러가는식으로 말해요 ㅋㅋ
  • 물론 혹시 그 4일안에 몸까지 섞은관계까지 갔다면 남친입장에서는 오히려 멘붕올듯.
  • @미운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6.9.7 00:24
    손도안잡았어요 ㅋㅋ...
  • @글쓴이
    손도안잡았으면 그냥 말하세요 그거 뭐 사귄거라고 고민하고있어요
    사겼다고 말하지말고 그냥 잠깐 뭐 좀 있었던 사람 있었는데 손도안잡았어!! 뭐이런식으로 말하면
    아그래>?ㅇㅇㅇㅇ 이러고 넘어감
  • @미운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6.9.7 00:24
    조언감사합니당 !
  • 4일동안 뭔일 있었어요?
    4일만에 엄청나게 진도 나가고 막 그래서 그사람 복학하고 소문나고 하면 솔직히 남친이 남에 입으로 "야 쟤 누구누구선배랑 4일만에 뭐했데" 하면 아무리 오래 사겼고 관계가 깊어도 불신이 생길수 밖에 없죠
    얼마나 더 숨기는거지? 부터..
    근데 양심 찔릴만큼 뭐 없었으면 그냥 입다무는게 좋을듯
    소문 날것도 없는데 긁어 부스럼임
  • @똥마려운 조록싸리
    글쓴이글쓴이
    2016.9.7 00:27
    흐르릉우으엉우응 ㅜㅜ 그렁가요... 아 이게뭐라고 고민하는거지 ㅜㅜㅜㅜ 죄진것도아닌데 ㅜㅜ째뜬 감사합니당
  • 내가 국어능력이 딸리는 건지 요즘 국어가 변한건지 제발 누군가 답좀주시죠.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 글을 내리셨군
  • @꾸준한 뽀리뱅이
    글쓴이글쓴이
    2016.9.7 00:42
    네??? 뭔 말씀이신지..
  • @글쓴이
    별말 아니예요 내용 궁금하다는뜻임 신경 ㄴㄴ
    님 너무 주변 신경 많이 쓰는듯
    안좋아요 그럼 인생이 피곤해져요
  • @똥마려운 조록싸리
    글쓴이글쓴이
    2016.9.7 13:23
    주변신경보다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실망할까봐가 제일 큰 고민인것 같아요
  • @글쓴이
    ㅇㅇ 사귄걸론 별로..
    사귀고 온갖꺼 다했는데 처음이라 하는건 몰라도 알고보니 4일간 손도 안잡고 그냥 말만 사겼다더라는 신경 안씀 '내기분 위해서 선의의 거짓말 했구나' 하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02 하 클럽가고싶다1 착실한 갈퀴나물 2019.05.06
2201 하 한숨만..1 정중한 신갈나무 2013.04.06
2200 하, 대체 이쁜 여자가 뭐길래16 꾸준한 개감초 2014.04.24
2199 하..12 점잖은 고구마 2019.10.10
2198 하..2 유별난 산수유나무 2013.10.29
2197 하..5 신선한 마 2015.11.21
2196 하..3 태연한 자금우 2015.12.19
2195 하..4 황홀한 흰털제비꽃 2017.04.12
2194 하..8 돈많은 돈나무 2016.05.03
2193 하..4 잘생긴 개구리밥 2015.05.02
2192 하..3 끔찍한 칼란코에 2013.06.04
2191 하.. 모기물렸다..5 뛰어난 노랑어리연꽃 2015.04.23
2190 하.. 광탈5 방구쟁이 복숭아나무 2017.12.22
2189 하.. 교양 종강 ㅜㅜ9 꼴찌 풍란 2013.06.15
2188 하.. 남친 사람 짜증나게하네요^^52 운좋은 애기현호색 2018.02.14
2187 하.. 너랑 벚꽃 보러 가고싶다!24 피로한 범부채 2016.03.29
2186 하.. 마럽 실화입니까?2 정중한 도라지 2018.04.12
2185 하.. 마이러버 아이디 검색 안되고 잠수타시는분들 ㅠㅠ..1 멋쟁이 물매화 2015.06.15
2184 하.. 만나는 모든 여자에게 잘해줬지만24 겸손한 청미래덩굴 2019.07.17
2183 하.. 먼저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2 무좀걸린 산수유나무 2015.06.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