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
불안해서요
-
불안해서요 + 못믿어서
근데 안하는 이유는 또 뭐임 -
요구하는게 단지 이해가 안된다면
마땅히 안하고싶은 이유는 없겟네요 걍 해주면 되죠 좋아하는데
머 캥기는거잇나요? -
근데 마땅히 원하면 해주는 게 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약간 남친 여친 없는 척 하면서
언제든 환승 5분 대기조하는 애들이 많기도 하고
은근 그런거 즐기는 사람도 많고... -
@꾸준한 클레마티스ㅜ 네 ㅜ ㅜ
-
근데 원한다고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그런 공개적인 곳에 남친 사진올리고 하는거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하고있으면 계속 한 소리하시고 좀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주로 상메에 하트정도 붙여놓은게 단데..
하트정도는 괜찮은거죠?
제가 불편하고 싫으면 사진은 꼭해야되나싶은데..이기적인건가요? -
@천재 좀쥐오줌남잔데 상대가 원하지만 안해줬다고 해서 그걸 이기적이라고 표현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저는 여친한테 안시킬거같네요.
어차피 그거 올려놓든 안올려놓든 바람피울사람은 바람피우거든요.
꼭 그렇게해야만 바람 안피우는여자라면 안만날듯 -
@청결한 먼나무올려 놓으면 접근하는 남자가 확연히 줄어들죠
-
솔직히 올리기 거부하는사람들1.언제든지환승
여러남자들에게 가능성오픈
2.지금옆에남자가 자기기준에 ㅇ모자라서 밝히기꺼림 -
@늠름한 쇠고비부모님에게 밝히기 힘든 상황일때도 있죠
-
남잔데 솔직히 여친 프사해두면 다음썸 준비가 안되는데
헤어질꺼도 생각하고 적당히 어장도 해놔야지 프사해놓는 순간 이성 인관관계가 얼마나 힘들어지는데..
서로 안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서로 집착 안하고 서로 편함 -
@세련된 넉줄고사리사실 이게 맞음. 솔직히 헤어질 가능성 있으니 적당히 해두는게 맞음. ㅇㅈ
-
저는 남친존재를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아서 프사 안올리는데..
-
이런글보면 연애못할거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
1.글쓴이가 예쁘다. 고로 남자가 불안하다. 2.글쓴이가 남사친이 많다. 고로 남자가 불안하다. 3.남자가 볼때 글쓴이에게 조금 마음잇는 남사친이 보인다. 고로 남자가 불안하다. 4.글쓴이의 태도가 남사친을 만날때 선을 너무 불안하게 그어놓았다. 고로남자가 불안하다..... 결론. 글쓴이가 불안하게 만들고 있거나 남자가 쓸데없이 불안해한다. 난 전자 남사친에 한표.
-
@개구쟁이 환삼덩굴동료직원한테 사진상으로 저를 보여줬는데 안믿는다고 ;;; 뭐 그런 시덥잖은이유로 ㅜ
-
@글쓴이프사 싫으시면 금을 그어서 남친과 남사친을 카스트제도 마냥 다르게 대해보셈. 남친이 관계가 어중간하게 느껴지는듯. 주변에 남사친이 거슬리거나 지금 님을 미래 와이프로 두고 님에게 마음을 많이 줘서 눈이 돌아갔을수도 있음. 그래서 못박고 줄묶고해서 내 여자야 중일지도..... 위에 말맞다나 30결혼시대에 지금 만남이 결혼에 아니기에 프사는 헤어진후 상처일지도... 근데 걘적으로 그정도 리스크는 감수하면서 사셔도 되지않음...?
-
@개구쟁이 환삼덩굴결혼할나이입니다 ㅎㅎ 네 고마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742 | .5 | 촉박한 노루귀 | 2015.01.16 |
| 2741 | .3 | 창백한 백당나무 | 2013.06.06 |
| 2740 | .15 | 의젓한 왕고들빼기 | 2016.04.05 |
| 2739 | .3 | 근육질 개여뀌 | 2016.08.11 |
| .19 | 운좋은 비수리 | 2016.09.07 | |
| 2737 | .15 | 교활한 갈대 | 2016.04.24 |
| 2736 | .17 | 특별한 부겐빌레아 | 2017.09.14 |
| 2735 | .12 | 청렴한 대극 | 2015.08.23 |
| 2734 | .2 | 다친 철쭉 | 2017.04.26 |
| 2733 | .1 | 뚱뚱한 노랑물봉선화 | 2015.07.14 |
| 2732 | .17 | 우수한 갈매나무 | 2017.12.21 |
| 2731 | .6 | 귀여운 줄민둥뫼제비꽃 | 2016.07.14 |
| 2730 | .4 | 방구쟁이 송악 | 2013.12.05 |
| 2729 | .9 | 착실한 산비장이 | 2018.12.07 |
| 2728 | .2 | 적나라한 나도밤나무 | 2014.02.27 |
| 2727 | .5 | 잘생긴 배나무 | 2016.09.16 |
| 2726 | .12 | 유별난 때죽나무 | 2014.09.16 |
| 2725 | .3 | 끔찍한 쇠뜨기 | 2014.07.24 |
| 2724 | .6 | 겸연쩍은 상추 | 2017.01.12 |
| 2723 | .3 | 해맑은 수세미오이 | 2015.02.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