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3때는 수업도 8교시씩 듣고 야자도 했지만 몸은 힘들었어도 재밌었거든요?
근데 올해 대학에 와서는 그런 즐거움이 없어요 ㅜㅜ 아는 사람 하나없는 부산에 혼자와서 자취하고.. 학교다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ㅜㅜ
요즘은 그래도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힘드네요.
하루에 수업 3개정도만 들으니 몸은 피로하지 않은데 마음이 너무 허해요.. 고등학교때 반친구들이랑 놀던게 너무 그립네요.. ㅜㅜ
근데 올해 대학에 와서는 그런 즐거움이 없어요 ㅜㅜ 아는 사람 하나없는 부산에 혼자와서 자취하고.. 학교다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ㅜㅜ
요즘은 그래도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힘드네요.
하루에 수업 3개정도만 들으니 몸은 피로하지 않은데 마음이 너무 허해요.. 고등학교때 반친구들이랑 놀던게 너무 그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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