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적성을 찾을수 있도록 전과가 쉬워야하는데.. 대학 구조 및 입시 구조상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회의감을 느끼는분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취직과 대학원 선택은 그 후 문제인데..
취직이 잘되는 과로 쏠림현상, 답이 없는과라서 공무원을 준비한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 사회 전반적인 현상이지만 자신을 알아가려 노력하면서 스스로 개척하려는 정신이 보이지 않아 참 안타깝네요.. 공무원 준비률이 창업률 4배가 되고.. 중국은 반대고..
그리고 고졸을 바로보는 사회적 시선 또한.. 대학에 갈 필요 없는 이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믿고 탐구하고 학력 학과에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걸 하다보면 성공도 행복도 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하네요... 지나가던 취준생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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