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가 깨닫고 충격먹음

털많은 참죽나무2016.09.08 01:56조회 수 164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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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또 짝사랑을 해도 잘 정리할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다.

아 짝사랑에 무뎌진거였다.
아픔에 익숙해진거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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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심한 연꽃) 보고싶어ㅠ (by 흐뭇한 미국미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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