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상임이사를 둘러싼 논란 가운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60평대 아파트도 들어 있다.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이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적절한가 하는 지적이다. 박 전 상임이사는 “1983년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에 아파트도 사고, 동교동 단독주택에 살기도 했지만 1993년 시민운동에 투신한 이후 집을 보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대형 아파트 문제에 대해서는 “책이 많아서”, 강남에 사는 이유로는 “아이들 학교와 가까워서”라고 해명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30004001&spage=1
시민운동가가 음........
그건 그렇다 쳐도 변명이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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