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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돼지풀2016.09.09 01:13조회 수 78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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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시간에 12만원을 받으시는건가요?
  • @꾸준한 베고니아
    글쓴이글쓴이
    2016.9.9 08:51
    네!
  • 보통의 독서실 시급과 비슷하네요.
  • 그래도 독서실 알바만큼 노동강도가 적은 알바가 있나요??
    바빠도 시험기간 2주 정도가 바쁘지.
    공부하면서 알바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알바인데 그게 싫으면 10시간 내외로 일하시면서 주말에 힘들게 일하는 수 밖에 없죠.
  • 보통이긴한데 저같으면 안할듯요
    그돈받겟다고 여러모로 신경쓰고 방해받느니..그냥 바짝 공부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덧붙이자면 남의시간을 사면서 일의강도가 어쨋든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을 당연하게 어기는 작태가 맘에 안들어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 매일 근무하는 독서실알바 해봤는데 하면서 느꼈지만 총무하면서 그렇게 집중이 잘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짧게 주말5시간정도씩 알바구해서 바싹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공부하는게 급여도 낫고 시간활용도 더 나은거 같더라고요
  • @냉철한 졸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9.9 10:32
    윗분 말씀도 그렇고 들어보니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못한다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서류작성하면서 주민등록번호도 써냈는데 괜찮을까요?
  • @글쓴이
    하시기 싫으면 어쩔 수 없죠~
    한번 얘기 해보세요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고향간다고 하거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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