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9.09 01:24조회 수 1331댓글 19

    • 글자 크기
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관심있으니까 하죠 근데 개인적만남이없다면,, 좀 이상하네요 남자가 좀 소극적인 성격인가요?
  • @날렵한 둥근잎유홍초
    글쓴이글쓴이
    2016.9.9 01:30
    모르겠어요....혹시 정말 심심해서 연락하는건 아닐까요??
  • @글쓴이
    심심해서 연락하는것도 관심이 있어야 그사람한테하지 관심없으면 심심해도 다른 관심있는 사람에게 톡할겁니다
  • @글쓴이
    장말 심심해서 톡을 하는 남자는 없다고 보셔도됩니다. 단톡방에서 죽치고 노는거면 몰라도. 개인톡을 하는거면 111% 관심있는겁니다. 이때 진지한건지, 가벼운건지 등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실하게 뭐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그건직접 파악하셔야할듯해요
  • @개구쟁이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6.9.9 01:44
    답이 빠르지도 않고 개인적인 얘기보다는 모두가 할만한?그런 얘기만 나누는데 관심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ㅠㅠ
  • @개구쟁이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6.9.9 01:44
    답이 빠르지도 않고 개인적인 얘기보다는 모두가 할만한?그런 얘기만 나누는데 관심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ㅠㅠ
  • 남자분이 진심이면, 계속 톡 하다보면 남자분이 약속 잡으려고 하시는 날이 오겠죠. 그 때 님도 마음 있으시면 피하지 마세요.
  • @느린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6.9.9 01:42
    딱히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진 않은데
    먼저 막 이것저것 약속을 잡으려고하면 부담스러울까요?
  • @글쓴이
    음... 님이 그 분이 좋으시면 당연히 그렇게 약속을 먼저 잡으셔야죠. 그러면 남자분이 적절하게 반응해줄 겁니다. 뭐 그게 부담스러울 순 있지만 그러면 뭐 어때요. 원래 사는게 서로한테 부담 주면서 사는 건데. 다만 지금처럼 님이 그 분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는 거라면 그 분이 먼저 약속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밥사달라고ㄱㄱ
  • 이성적으로 관심없어도 톡할수 있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리운것이면 말이죠. 그저 누군가와 카톡을 하고 싶은 심리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외롭고 사람이 고팠더랬습니다
  • 여자분은 선톡 보낸 적 있나요
  • @초연한 닭의장풀
    글쓴이글쓴이
    2016.9.9 14:07
    네...비율이 저 그분 4대6...?
  • 심심해서 자주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카톡보단 전화를 해보세여
  • @어리석은 브룬펠시아
    글쓴이글쓴이
    2016.9.9 14:07
    그만큼 친하지는 않은데요
  • @글쓴이
    그럼 먼저 밥이든 뭐든 하자고 하셔서 친해지세요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인연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 선빵쳐보세ㅐ요
  • 100%관심이 있는거에요. 관심 없다면 꾸준히 선톡 절대 안 합니다. 전화할만큼 친하지 않고 그렇다면 남자분이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는걸거에요. 그분이 맘에 드신다면 먼저 적극적으로 얘기해보시거나 해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22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21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720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9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8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7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6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14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13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12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11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10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9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8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7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6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5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7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