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면서 답답해서 씁니다.

눈부신 수리취2016.09.09 18:22조회 수 2518추천 수 17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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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

업소같은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관심도 가져본적없어요.

오랫동안 사랑한 여자도 있구요.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바빠서 이런 글도 잘 안써요.

몇몇 할 일없고 어그로꾼 혹은 진짜 못난 남자들이 다 지들같다는 듯이 써둔 글 보고 일반화시키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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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남글 (by 세련된 방동사니) 남자사람친구의기프티콘 (by 흔한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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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멋져요bb 제 주위 남사친들도 좋은친구들인데 역시 경험의 차이거나 아니면 인터넷이 문제인 것 같네요ㅜㅜ
  • bbbbb
  • 솔직히 사개론에서 남성분이 여성분들 이렇게 해서 여성분들이 다 그렇냐는 글 올라오면 여혐이라느니, 왜 일부 여성 가지고 일반화를 하냐느니 말씀하시는데 반대의 경우에는 남자는 다 그렇단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되게 우습긴 해요.
  • 제 눈엔 논리가 이상하네요. 유흥업소에 가본적있으면 나쁜 남자고 없으면 좋은 남자인가요? 이성문제만 가지고 보면 솔직히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없을땐 그냥 그건 자기자유이자 선택아닌가요?
  • @짜릿한 개연꽃
    말 장난으로는 세상에 옳지않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죠.
  • @글쓴이
    본인이 정의이고 그것과 상반되는 것들은 부정의라고 생각하나보군요.
  • @짜릿한 개연꽃
    본인얘기 아니구요?
  • @짜릿한 개연꽃
    예 아들딸 없으면 아동 납치도 정당화 될 기세네요
    장난치세요?
    범법행위입니다
    범죄자라고요 성매매자들
    살인 폭행 등등!!
    예의가 아니라 법이요
    도덕 예의 규칙 법 이렇게 포함관계가 되있고 법은 최소한 안지키면 깜빵에 쳐넣어야할 그런 문제라고요
    성매매를 여친없을때 자유롭게 한다구요? 진짜 제정신이세요? 돈주고 꼬추 휘두르는게 개인 자유라니 진짜 정신이 나가셨네요
    경찰서 가서 개인의 자유를 행하고 왔다고 자랑해보세요 오 민주주의 국가에 어울리는 행위를 하였군요 하면서 선물로 은팔찌 두개 줄껍니다
  • @빠른 먹넌출
    님말이 역이 남자는 범죄자다라는 말인데요?
    여자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취집할라고 꽃뱀짓하려는거나 돈뜯으려고 범죄자만들고 피해자코스프레자나요
  • @난쟁이 대추나무
    ? 미치셨어요?
    제가 정상인 남자를 깠나요?
    님이 지금 세상 모든 남성을 성매매 범죄자라고 말씀하셨네요?
    제정신이세요?
    예 꽃뱀 깜빵가야죠
    근데 그게 뭐요 제가 남자가 범죄자랬습니까?
    범죄자가 범죄자랬는데 님이 지금 세상 모든 남성을 범죄자 취급하고 있네요
    무슨짓이세요? 님 아버지도 성매매하고 다니나요? 범죄자예요? 님 어머닌 꽃뱀이구요?
    전 단 한마디도 남성 여성을 범죄자라고 한적없고
    범죄자는 깜빵에 쳐넣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논리로 안되니까 억지 부리지 마세요
  • @빠른 먹넌출
    자유엔 항상 책임이 따르죠. 전 바른 사람과 바르지않은 사람을 준법햇냐 위법햇냐로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우리나라에 불법다운로드 한번 안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 등을 다운받으려고 사용하는 P2P나 토렌트도 명백히 불법입니다. 상대방과 사회정의에 대한 가치관이나 태도에서 판단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매매라는게 사회정의를 망치는 행위라곤 보지않아요. 인간의 성이라는 것 자체가 경제적인 가치를 지니기때문에 성매매라는 것이 암암리에 일어나는 것 뿐이죠. 그리고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생각해보면 법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해왔습니다. 그럼 인간다움이라는 것도 계속 변해온 걸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에서는 합법입니다. 그럼 이 나라들 사람들이 하면 합법이니까 그 사람들은 좋은 사람인가요? 인간다움을 헤치거나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제외한 나머지는 개인의 소인이자 선택, 즉 자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것이 범법행위라면 책임을 져야겠죠.
  • @짜릿한 개연꽃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악법도 법이다
    등등 수많은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불법'인 행위를 '다른나라는 합법이다 또는 법은 변한다' 라고 하면서 자유를 주장하는건 '다른' 관점이 아닌 '틀린' 논리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은 총기소지가 불가하지만 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법은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총기소지는 개인의 자유이다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총기소지 자체만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안주니까요
    위협을 논하실꺼라면 성매매에의 강제성 또한 거론될꺼니까 위협에 관한 이야기 꺼내시지 않길 바랍니다. 그쪽 논리가 성매매가 돈때문에 강제성을 띄지않고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가정인 만큼 총기소지도 정상적으로 위협없이 이루어졌다고 가정했을 뿐이니까요.
    '다른나라는 합법이다 그리고 법은 변한다 그러니 이건 개인의 자유이다' 는 그저 욕구충족을 위한 변명으로 많이 늘어놓는 논리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성매매 합법화 주장하는 사람이 쓰는 논리로 여태껏 수도 없이 논리적으로 반박당했지만 끝까지 주장하는 모습이 너무 싫어요
    여성부와 남성연대의 대화같아보였어요 정말
    아무리 논리로 반박해도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하는 것 같다랄까..
    조금만 찾아보면 그거 반박당한 자료 찾을 수 있는데 알면서 욕구충족을 위해 계속 주장하는건지 아니면 매번 새롭게 듣는 사람들이 전혀 찾아보지않고 주장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성매매는 불법이고 그행위를 하는 사람은 범죄자입니다
    P2P얘기 하시면서 법 다지키는 사람이 몇있냐 하셨는데
    남이 어기니 나도 어겨도 된다는 생각이 '틀린' 생각입니다
    애초에 법은 어기면 안된다는 생각만 있어야지 '어짜피 다 범죄자니까 이정돈 괜찮아' 라고 생각하시는거라면 실망이 크네요
    그리고 합법행위를 한다고 좋은사람 아닙니다 그냥 사람이죠 성매매한사람, 좋은사람이라는 단어를 연속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언어적으로 장난을 치셨는데 '틀렸습니다'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범죄자가 아닌 사람이예요
    숨쉬는게 불법 아니면 제가 숨쉬면 합법행위를 했으니 좋은 사람인가요? 아니죠? 그겁니다
  • @빠른 먹넌출
    당연히 준법해야죠. 그래서 선택은 자유지만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한다고 말을 한겁니다. 다만 본 글의 내용상 성실하고 바른 사람은 유흥업소를 드나든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하지않는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런 표현들을 사용한거죠.
  • @짜릿한 개연꽃
    ? 성실하고 바른사람은 범죄자가 되지 않지않나요?
    맞는말 같은데..
    범죄자를 보고 바른사람 이라고 말하진 않죠?
    성실하고 바른사람은 착하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범죄를 저지르는건 바른 사람이 아니다
    성매매하는 사람들은 성실하고 바른 사람들이 아니다
    다 같은 말 아닌가요?
    역이 성립하는 명제인거 같은데..
    물론 명제들중 역은 성립안하고 대우만 성립하는것도 있지만 이건 역, 대우 모두 성립하는 명제같은데요?
  • @빠른 먹넌출
    성실하고 바르면 유흥업소에 한번도 발을 들이지 말아야하나요? 유흥업소에 한번이라도 발을 들여본 사람은 성실하지않고 바르지않은 사람인가요? 애초에 성실함과 바름은 그 요소로만 가지고는 판단이 불가하다는 겁니다. 이런 문제들은 하나의 단순한 명제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닐지.
    판사들이 피고는 한번도 그런 곳에 발을 들인사람이 아니니 성실하며 정직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죄를 지을리 없다하면서 선처해주나요? 아니겠지요.
  • @짜릿한 개연꽃
    ? 살인하는 사람도 그럼 성실하고 바른사람인가요?
    한번쯤 살인해도 성실하고 바른 사람일 수 있나요?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죠
    판사들이 수시로 성매매를 하는등 죄질이 무거움으로 형량을 늘린다 라고 하죠
    성매매를 안하는건 당연한거라니까요?
    판사가 성매매 안한 사람이 다른죄 지은걸 왜 봐줍니까
    숨쉬는게 칭찬받을 일인가요?
    범죄를 안저지르는게 칭찬받을 일은 아니죠
    자꾸 같은 논리 반복하시는데 위에 반박되어 있어요
    그리고 성실하고 바른 사람은 성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바른'이 뭐냐하면요 바르다 즉 옳다 옳지않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이런뜻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바른 사람이 아니예요
    성실할 순 있겠죠
    바른 사람은 성매매 한번도 하면 안되냐구요?
    예 안됩니다 범죄자는 '바른'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범죄자가 되는 순간 '바르지 못한' 사람이 되는거죠
    그래서 좀더 정확한 표현으로 두번째 의문형인 '성매매를 한 사람은 바르지 못한 사람이냐' 라는 질문은 '예' 라는 대답이 정답이 되겠군요
  • @빠른 먹넌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게 칭찬받아야될일은 아니죠. 계속 똑같은 이야기만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처음 코멘트할 때 부터 이야기하고 싶은건 업소에 드나든 것만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해서는 안된다라는 겁니다. 님이 계속 말하시는 건 성매매는 위법이니까 그거 한 사람은 바르지 못하다라는 거 인듯 한데요. 그렇죠 위법이죠. 법에 명시가 되어있으니까요. 삶은 시간 속에서 연속적입니다. 그 연속적인 흐름에서 바르다 바르지않다를 판단하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렇게 쉽게 정의내릴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남에게 상해를 입히는 살인과는 비교하면 안됩니다. 극단적인 경우를 예시로 사용하면 곤란하죠. 살인을 한번 한 사람과 업소에 한번 드나든 사람에 대한 형량은 극과 극으로 다릅니다. 후자는 초범일 경우 집행유예죠. 아까 가중처벌을 논하셨는데 그건 당연한 거죠. 그럼 저도 극단적인 예시를 하나 들어보죠. 40년간 국가와 국민과 주변사람들에 헌신하고 자기가족들을 살뜰히 챙기며 살아온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든 호기심과 충동을 못이겨 업소를 방문했다고 합시다. 그럼 이사람은 40년동안 바르게 살아오다가 한번의 실수로 바르지 못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그렇게 쉽게 판단할거면 집행유예는 왜 존재하는 것이며 초범의 경우는 왜 집행유예가 많은 겁니까. 그 바르다라는 표현이 그렇게 한순간의 행위로 뚝딱 평가할 수 있는 거라면 사람들 중에 바른 사람은 없다라고 하는게 맞는 명제일 겁니다. 살면서 바닥에 침 한번 안뱉는 사람 없을테니까요.
  • 침을 껌으로 바꾸죠. 법적으론 그게 맞네요.
  • @짜릿한 개연꽃
    같은 말을 반복하는건 위에 이미 반박된 논리를 아무런 수정없이 또 가져오셔서 다시 반박해야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였어요
    아뇨 40년을 잘살았든 뭐든 범죄자는 범죄자 입니다
    '바른' 사람의 정의에서 벗어난거 맞구요
    또 다시 말하게 만드는데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바르다의 정의에서 벗어납니다
    자꾸 시대의 흐름 얘기하는데 그러면 안된다니까요..
    법은 바뀌고 시대도 바뀌고 근데 당장 로마의법을 따르라 악법도 법이다 등등 말이 있는 이유가 뭔거 같으세요?
    법이 왜 존재하는거죠?
    범죄자를 시대의 흐름후에 좋게 평가될 수도 있다고 바른사람이다 라고 하면 세상에 바르지 않은 사람이 존재할 수 있긴 합니까?
    정도의 차이 논하셨는데 위에 P2P에서 그차이를 두지 않기에 쓴 예였어요
    또다시 반복하지만 범죄자는 범죄자이고
    '바른'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를 보고 판단 하지 마라하는데 그 하나를 하냐 안하냐의 차이를 둔다면 당연히 안한사람이 평균적으로 범죄 1개를 덜 저지른 것이니 한쪽이 더 나쁘다라고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최소한 '바른' 사람은 절대 아니게 되고 성매매를 안한 사람에 비해 범죄를 1개 더 지었다는건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을 더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걸 함부러 불공정하다고 해선 안됩니다
    범죄자를 성매매자를 더럽다고 판단하는건 자유이기 때문이죠
  • @짜릿한 개연꽃
    유흥업소 가본 남자는 나쁜남자 맞지요 ㅋㅋㅋ 같은 남자인 내가 봐도 더러운데
    대뇌가 아닌 꼬추에 심신이 지배당하는 불쌍한 사람들
  • 시대의 흐름을 다시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 사람에 있어서 최소한 이전 5년에서 10년을 보아야한다는 거죠. 위 논리는 제 입장에선 너무 정량적인 관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불공정한게 아니라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바르다의 정의에서 벗어난다고 하셨는데 이후 개과천선해 바르다의 정의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주제의 맹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애초에 바르다라는 표현은 누가 정한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며 주관적이라는 겁니다. 더 나가는 것이 의미가 없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른 시각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짜릿한 개연꽃
    위에 시대에 따라 법은 바뀐다고 하셨고
    또 아래에 시대의 흐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똑같은 단어가 아니라고 해서 다른 내용은 아니지요
    행동에 대해 5년 10년씩 보는건 최소한 범죄가 아닐때 이야기 입니다
    계속 말하지만 법은 도덕 예의 규칙 이 모든것보다 작은 집합으로 최소한 그나라 사람이 지켜야 하는 것들의 집합입니다
    법을 어기면 판사가 5년 10년동안 두고 보다가 판결을 내리진 않죠
    어떤 부분이 정량적이라는건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이부분이 이러이러해서 이렇다 라고 논리적으로 말씀 해주세요
    범죄자를 나쁘다고 하는게 생각해볼 일인가요?
    범죄자는 나쁘다고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그사람이 선행을 한부분을 인정하고 악행부분도 인정하자는거죠
    이사람은 이런 부분에서 착했지만 이런 부분에서 나빴다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개과천선해서 돌아올 수 있다고해서 범죄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바르다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최소한의 법규를 지키지 못한 사람은 '바른' 사람이 아닙니다
    도덕이 아니라 예의가 아니라 규칙이 아니라 법을 어긴것이니까요
    돌아와서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는가는 개과천선 후에 다시 바르지 않을 수 있는가와 같이 '의미가 없는 바름' 인것 같아요
    과거 현재 미래중 존재하는 시간은 과거와 미래 뿐이라는 말도 있죠 현재라는건 과학적 정의로 집을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미래는 알수가 없죠. 과거에 성매매를 했다 라는 부분만이 남게 되는 것이죠.
    저도 이 댓글들 보면서 분명 성매매 한 사람은 무조건적인 쓰레기다 라고 표현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단지 분명 엄청난 호기심과 성욕, 물질을 이용한 지배심리 등을 모두 이겨낸 사람들과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바뀌기 힘들꺼같네요
    마음껏 성매매 하고 개과천선했다 라고 하는 사람과 정말 순수하게 살아온 사람중 하나를 내 아내로 고르라면 전 후자를 택할꺼같아요
    물론 제가 여자여도 순수한 남자를 택할꺼 같구요

    네 수고하셨어요
  • @빠른 먹넌출
    와 근데 진짜 말 잘하심ㄷㄷ
  • 우리나라의 특징
    1. 모든일에 이분법적 사고를 대입한다.
    ex) 이 글에서 남자와 여자/ 범죄다 아니다
    2. 고구려의 정신을 이어 모두 호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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