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소식&소통 배너에 올려진 글입니다. 하도 답답한 마음에 게릴라 시위를 계획하려했으나 결의 대회, 총장과의 간담회, 시위등이 있을 예정이네요. 학생회 홍보가 부족한 것 같아 자유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교육부, 총장, 연합대학추진 물망에 오른 타대생들, 일부 찬성하는 부산대학우분들까지 분위기는 연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해 한 명 한 명이 능동적인 자세로 홍보에 힘쓰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답답한 현실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서 이겨나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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