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동을 봅니다. 그리고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성욕을 해소합니다.
성욕을 해소한 뒤에도 그 여자가 생각나고 곁에 같이 있고 싶다 생각나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고
생각나지도 않을 분더러 그 동안 여자에게 공들였던 것들이 뭔가 후회되고 귀찮다고 생각되면
한순간 끓어오르는 욕정에 마음을 잠시 뺏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남학우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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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에도 보고싶다면 진정 사랑한다는 것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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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생각은 구체적으로 해본 적은 없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리는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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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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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겹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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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겹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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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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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성을 볼때 설렘은 펑펑 터지는데, 성욕은 딱히 안드는 이유는 뭘까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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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꾸지뽕나무좋다진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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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덥잖은 짓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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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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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런걸해볼필요꺼지야
그냥붕가한번해보고
안아주고싶으면 좋아하는거고
귀찮게느껴지고혼자있고싶으면 떡용이지머 -
블라인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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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새1끼들 쓰레기들 많네
니네 욕정 채울라고 여자 만나냐 드럽다 인생 하류들아 그런데서밖에 행복을 못느끼냐 -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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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사랑도 사랑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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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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