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대상이 터무니 없네요. 섹스소리 담배연기 층간소음 등은 사회통념적으로 봤을 때 누가봐도 불쾌할만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냥 인터폰으로 복도를 보는게 님이 예시로 들었던 것들과 비견했을때 누가봐도 공감될 정도로 불쾌한 건가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도 아니고"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게 과연 맞는건지가 제 주된 의견입니다 논점 흐리지 마세요
그건 정상적인 인터폰 사용이죠.
근데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면 매번 한 곳에서만 인터폰 키시고 보십니다. 집앞에 서있는것도 아니고 제 집가는데도 말이죠. 소리가 아주 쪼그맣게 들리다보니깐, 들릴때마다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게 섬뜩합니다. 제 호수에 가고있는것 뿐인데 말이죠 . 얼굴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 방향이라서 더 그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