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 부모 형제 등 집안사람 모두 명문대 나와 판검사 의사 대학교수를 하고 있는 명망있는 집안
vs
2. 잘 배우진 못했지만(고졸, 전문대 출신) 사업으로 성공해서 백억대 사업체와 부동산이 있는 졸부집
둘중에 뭐가 좋은 집안인가요????
vs
2. 잘 배우진 못했지만(고졸, 전문대 출신) 사업으로 성공해서 백억대 사업체와 부동산이 있는 졸부집
둘중에 뭐가 좋은 집안인가요????
-
백억대 아니냐..;;ㅆ닥후
-
1
-
1
-
1이어도 충분히 100억 가눙
-
@신선한 고추100억대는 힘들죠 사업하지 않는이상ㅋㅋ
-
@글쓴이1이면 충분히 백억 벌어요. 판사출신 변호사 수입을 모르시는듯..
-
@무좀걸린 용담뭐 부장판사 검사장급 하고 나와서 전관으로 대우받고 10년이상 벌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나이 50대 이상 얘기죠 ~~^^
기대수입이랑 현재 자산가치는 다르니까요. -
@글쓴이한 세대가 아니라 계속 내려오는 게 집안이지요.
시각이 짧으신 듯 -
@무좀걸린 용담알려주면 좋겠습니다. 그게 누군지
-
@무좀걸린 용담백억은 무슨ㅋㅋㅋㅋ 귀엽네...
-
@엄격한 감국부모, 형제가 저런 집안이 백억이 없는 세상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저런 집안 자체가 희소해서 그렇죠. 괜히 경판이 결혼정보회사에서 1등이겠어요?
-
@글쓴이의사는가능합니다
잘버는의사지만요 -
판사검사는 수입으로는 그다지...
부장판사인지 그거하고나오면
요즘은 변호사 가능한지는모르겟는데
아버지가 그사람한테 수임료물으러갓더니 한건당 싼게 육천달라고 하더군요
거의 이기는싸움이라고요
그리고 강남 성혀ㅇ외과의사 연봉 7억입니다 -
그리고 졸부들의 의식은 ...
배운사람이낫죠
백억을 못벌어도요
사회적인정은 50억을 번다고해도
닥 1이죠 -
1
-
시부모님 두분 다 연금수급자, 건강하심
-
1
-
1
-
11111
-
1
-
111111
-
다 필요없고 걍 나한테 잘 대해 주는 집안이 좋은 집이라고 봐요ㅎㅎㅎ 경제력은 평범한정도만 되도 뭐...
-
음;;; 제생각엔
아들과 딸을 결혼시키면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하고, 내집안에 며느리가 들어왔다 우리는 한가족이다 며느리가 집안을 화목하고 돈독하게 만들어야한다 이런 마음 없이 너희끼리 잘살면 된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집안이 좋은 집이에요. -
@억쎈 담쟁이덩굴물론 그런 마인드가 정말 귀하고 좋은 집안이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여자들이 부러워하고 자랑하는
상류층 집안의 기준이 궁금해서요 -
@글쓴이저런걸 부러워하나요? 저는 제가 저런집안이 아니라...... 무시당하고 핍박받을까봐 불안해서 오히려 남친이 저런집안이라고 어느날 짠 재산공개하면 도망갈것같아요
그냥 부모님 두분 노후돼있어서 용돈조금씩 드리면 생활가능하시고, 우리아들이랑 살아줘서 고맙다 해주시는게 훨씬좋을듯... -
네 허언설명잘들었어요 부산에 저런분못 봤네요
죄다 수급자나 차상위계급이라서요 -
닥1
2는 돈은 많아도 교양이 없음 -
1,2 둘 다 어디서 무시 당하는 집안아님
-
저정도면 여자를 사지 않나요?
-
끼리끼리임 넘보지 마세요 허언일뿐
-
저기서 클라스 올리면 박근혜vs이재용ㅋㅋㄲ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6248 | 직장인 남자랑 연애많이 하나요?7 | 머리좋은 푸크시아 | 2016.09.15 |
| 36247 | 외로워 죽겠어요ㅠ요즘33 | 근엄한 하늘나리 | 2016.09.15 |
| 36246 | 제가 어장을 한 것일까요?16 | 한가한 붉은병꽃나무 | 2016.09.15 |
| 36245 | 양산캠학생어떠세여18 | 똑똑한 만수국 | 2016.09.15 |
| 36244 |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8 | 생생한 광대수염 | 2016.09.15 |
| 36243 | 누나가 100kg이면 좀 심한건가요?10 | 짜릿한 복숭아나무 | 2016.09.15 |
| 36242 | 카톡 대신에 전화12 | 귀여운 둥근잎나팔꽃 | 2016.09.15 |
| 36241 | 연애하고싶어요13 | 배고픈 지리오리방풀 | 2016.09.15 |
| 36240 | 작업거는게 뻔한 상황 싫어요32 | 싸늘한 애기똥풀 | 2016.09.15 |
| 36239 | .3 | 이상한 나도송이풀 | 2016.09.14 |
| 36238 | 삐진남자친구...조언좀해주세요..15 | 힘쎈 금붓꽃 | 2016.09.14 |
| 36237 |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vs 내가 좋아하는여자11 | 잘생긴 톱풀 | 2016.09.14 |
| 36236 | 전여자친구한테 가끔 연락이 오는데4 | 근육질 투구꽃 | 2016.09.14 |
| 36235 | 자존감만 높은 소개팅녀12 | 다부진 좀쥐오줌 | 2016.09.14 |
| 36234 | Cc21 | 깔끔한 가지 | 2016.09.14 |
| 36233 | 고양이 좋아하는남자14 | 청결한 벋은씀바귀 | 2016.09.14 |
| 36232 | 남자분들13 | 추운 일본목련 | 2016.09.14 |
| 여자분들이 결혼할때 흔히 말하는 좋은 집안이라는게?31 | 깜찍한 참나물 | 2016.09.14 | |
| 36230 | 옆짚에 xx하는소리 다들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13 | 기쁜 율무 | 2016.09.14 |
| 36229 | 모든 약속을 중요시하는 남자친구21 | 야릇한 개구리밥 | 2016.09.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