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관계맺을 때 천천히 하는게 좋다 vs 빨리하는게 좋다

글쓴이2016.09.16 00:02조회 수 17296댓글 7

    • 글자 크기
당연히 남자분들은 흥분해서 막 할때

좀 더 자극이 갈겁니다.


여자친구와 관계맺을때 천천히 왔다갔다

살에 마찰일으키는게 좋나요 ?

아니면 야동에서 절정에 이를때처럼

막 빠르게하는게 느낌이 좋나요 ?



전자의경우도 들어봤거 후자의경우도

들어봤어요.


전자의경우엔 윤활액때문에 빠른피스톤할수록

잘미끌어지고 마찰이 덜되어서 느낌이

덜나니깐 천천히하는게 좋다고 들었구요.



후자의 경우엔 .. 모르겠어요. 그냥 빨리해야

뭐가 올듯말듯한 그런느낌이라던데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침울한 광대싸리
    2016.9.16 00: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첨엔 천천히 절정 다가갈땐 빠르게요 ㅎㅎㅎ
  • @침울한 광대싸리
    글쓴이글쓴이
    2016.9.16 00: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넹 알게써여
    고맙습니다
  • @침울한 광대싸리
    글쓴이글쓴이
    2016.9.16 0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근데 절정으로갈수록 여자가 꼭 신음 점점 커지고
    그런거 아니여도...
    눈으로보고 제가 알 수 있겠죠 ? 흥분고조된상태인지
    아닌지??
    흠..
  • 과감한 벽오동
    2016.9.16 0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천천히 하는게 오래가고 느끼기 좋아요!
    여친은 빠른걸 좋아하더라구요
  • 해박한 부처손
    2016.9.16 00:25
    댓글 추천 6 비추천 0
    제가 20가까운 표본을 분석해본결과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뒤에는 빠르게 하면 무조건 좋아합니다.
    천천히 하는걸 좋아하는 경우는 천천히 하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하면서 안아주고 어루만져주는 포근한 행위를 좋아하는거지 천천히 하는거 자체를 좋아한다고 보긴 좀 그래요
  • 처참한 배롱나무
    2016.9.16 02: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섹스 안해보셨나?
    강약조절하면서 하는게 중요해요
    여자가 충분히 안젖었는데 빠르게 하면 졸라 아파합니다.
    근데 젖은상태에선 빠르게 하는데 자극이 잘오고.
    그래서 마를려고 하면 천천히 깊이 넣다가 젖으면 풀파워로 빠르게 하고 다시 천천히 깊이 다시 빠르게
    이런식으로 강약조절하면서 해야되는데 섹스 몇번만 해봐도 저절로 알게 되요.
  • 처참한 배롱나무
    2016.9.16 02: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섹스 안해보셨나?
    강약조절하면서 하는게 중요해요
    여자가 충분히 안젖었는데 빠르게 하면 졸라 아파합니다.
    근데 젖은상태에선 빠르게 하는데 자극이 잘오고.
    그래서 마를려고 하면 천천히 깊이 넣다가 젖으면 풀파워로 빠르게 하고 다시 천천히 깊이 다시 빠르게
    이런식으로 강약조절하면서 해야되는데 섹스 몇번만 해봐도 저절로 알게 되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804 다이어트 강박증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27 머리나쁜 양지꽃 2018.06.23
49803 남자친구 코털..16 착실한 물억새 2018.06.23
49802 다 괜찮은데 못생겼으면..36 미운 꼬리조팝나무 2018.06.23
49801 연인됐는데 속궁합안맞으면....?11 따듯한 소리쟁이 2018.06.23
49800 .17 수줍은 회향 2018.06.23
49799 여성분들 보석함? 귀걸이 보관함?21 안일한 갈퀴덩굴 2018.06.23
49798 [레알피누] 새도 관심가는 사람17 난쟁이 박태기나무 2018.06.23
49797 연애를 하고있어도 외로운 기분이 든다면13 찬란한 소리쟁이 2018.06.22
49796 .9 냉철한 노랑어리연꽃 2018.06.22
49795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 -상-7 의연한 두메부추 2018.06.22
49794 [레알피누] 남자친구한테17 발냄새나는 부처손 2018.06.22
49793 .1 더러운 석곡 2018.06.22
49792 아도서관에 이쁘다고생각하신분있었는데..9 초연한 솜방망이 2018.06.22
49791 .11 초조한 털진득찰 2018.06.22
49790 물만먹어도 살찐다는사람 특징8 꾸준한 수선화 2018.06.22
49789 .11 해괴한 호두나무 2018.06.22
49788 .7 난쟁이 말똥비름 2018.06.22
49787 전남친 인스타보다가18 가벼운 노랑코스모스 2018.06.22
49786 ㅇ13 교활한 쇠무릎 2018.06.22
49785 [레알피누] .8 흔한 쇠무릎 2018.06.22
정렬 검색
이전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