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광고 음악 및 드라마 OST로 알려진 두번째 달의 곡입니다."얼음 연못"이라는 제목에서 눈을 멈추게 되어서 듣게 된 곡입니다.드라마 "궁"의 OST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보지 않아서 ^^;)재즈적인 요소에 아시아적 멜로디를 곁들였다고 표현하면 될까요...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 저는 10.16에 기념관에 연극보러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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