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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동자꽃2016.09.18 04:21조회 수 46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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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y 예쁜 자주괭이밥) 잘생겼는데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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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개소리를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 가치관대로 사세요 그게 아니라고 하면 당장 내일부터 헌팅이라도 할꺼랍니까 20대 중반이라시면서 어째 새내기처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태연한 딱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9.18 04:26
    제 가치관이 이제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고민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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