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2.12.01 21:55조회 수 1466댓글 15

    • 글자 크기
벌써 몇년째 인지 모르겠네요.
잊는다잊는다...잊었다는 말만 몇번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시작한 사랑은 결국엔 혼자 끝내야한다는 사실이 점점 와닿아서 씁쓸해지네요.
이젠 말로만이아니라 정말로 그사람을 잊고싶어요.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둘수 있는 방법 어디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8566 ...15 큰 물억새 2017.06.28
158565 ...32 아픈 향유 2015.06.26
158564 ...4 교활한 관음죽 2015.01.26
158563 ...31 친숙한 시금치 2013.05.14
158562 ...9 태연한 분단나무 2016.08.17
158561 ...21 훈훈한 고로쇠나무 2017.11.28
158560 ...7 초라한 메밀 2019.06.03
158559 ...2 무례한 개미취 2014.08.20
158558 ...7 재미있는 원추리 2019.06.11
158557 ... 너무 힘드네요.5 까다로운 별꽃 2011.12.01
158556 ... 소개팅 나갔는데 여자분이7 건방진 산오이풀 2012.02.16
158555 ... 진심 강의평가 볼 수 있나요?12 힘쎈 참나물 2014.06.23
158554 ...!11 억쎈 광대싸리 2017.06.29
158553 ....2 다친 노루귀 2013.10.29
158552 ....24 끔찍한 등대풀 2015.03.12
158551 ....1 귀여운 말똥비름 2015.12.31
158550 ....2 정겨운 백일홍 2019.04.02
158549 ....1 해박한 삼백초 2014.05.14
158548 ....4 뚱뚱한 왕원추리 2020.01.29
158547 ....1 창백한 겹벚나무 2019.04.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