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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과꽃2012.12.01 21:55조회 수 146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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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째 인지 모르겠네요.
잊는다잊는다...잊었다는 말만 몇번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시작한 사랑은 결국엔 혼자 끝내야한다는 사실이 점점 와닿아서 씁쓸해지네요.
이젠 말로만이아니라 정말로 그사람을 잊고싶어요.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둘수 있는 방법 어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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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불쌍한 뱀딸기) .... (by 멋진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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