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째 인지 모르겠네요.
잊는다잊는다...잊었다는 말만 몇번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시작한 사랑은 결국엔 혼자 끝내야한다는 사실이 점점 와닿아서 씁쓸해지네요.
이젠 말로만이아니라 정말로 그사람을 잊고싶어요.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둘수 있는 방법 어디없을까요?
잊는다잊는다...잊었다는 말만 몇번째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혼자 시작한 사랑은 결국엔 혼자 끝내야한다는 사실이 점점 와닿아서 씁쓸해지네요.
이젠 말로만이아니라 정말로 그사람을 잊고싶어요.
지긋지긋한 짝사랑 그만둘수 있는 방법 어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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