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6.09.19 02:16조회 수 85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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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요. 어자피 험한 말 한 사람들이
    님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님이 해보고 싶고
    도전해보시는게 좋겠지요. 결과가 좋든 나쁘든
    어자피 뒤에서 씹을 놈들은 어떻게든 씹습니다.

    그냥 님 주변에서 님이 꼭 챙겨야 하시는 분들만
    계속 챙기시고 필요한 말만 골라서 들으세요
  • 그런 결정에 누가 맞고 틀리고가 있겠나요 ㅎㅎ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자신만의 정답인 듯 하네용 꿋꿋이 뜻을 밀고 나가세요!
  • @흔한 바랭이
    진심이시죠? 감사합니다
  • @글쓴이
    물론 진심이지요~! 우리 둘 다 홧팅 홧팅!!
  • 그 말 했던 사람들 다 기억해두세요.
  • 상처되는 말 했던 사람들에게 되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 성공해서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됩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내년에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결정은 글쓴이분 공부가 어느정도되어있고 합격확률이 어느정도인지에 달려있죠 공부 몇년정도했는지랑 합격컷근처인가요? 한번더 해서 붙을 자신 없으면 하지마시고 자신있으시면 하세요 인생이 걸린건데 아까워서 계속하지는 마시고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합격확률이 낮아지잖아요 이전에 공부할때부터 후회없이 했어야했다고 생각해요
    고시공부해본입장에서 공부한지 2~3년이고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면 한번더 해볼만한데 공부한지 오래됐는데 아깝게 떨어진게 아니라면 객관적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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