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 퇴사하고 재취준을 하다가요...
재취준이 금방될줄알고 퇴직금을 학자금갚는데 다 넣었다가 두달걸리는바람에
돈이 진짜 교통비도 못할만큼 똑떨어져서 엄마한테 10만원을 빌렸거든요;
지금 첫월급 나와서 엄마한테 50만원 주면서 10만원은 빌렸던돈이야 이렇게 말했어요
(안그러면 다음달부터 40만원주면 왜 갑자기 낮춰서주나 할까봐요ㅡㅡ; 주고도 욕먹을까봐)
근데 엄마가 너 20만원 줬었다고 말하네요?... 아닌데... 그렇게 많은돈을 받은적이없는데...
그렇다고 치고 다음달에 또 50만원 드려야되는건가요ㅠㅠ 학자금 조금 남은거 마저갚고 빨리 제 노후준비ㅋㅋ랑 앞으로 살돈 모아야하는데요...
재취준이 금방될줄알고 퇴직금을 학자금갚는데 다 넣었다가 두달걸리는바람에
돈이 진짜 교통비도 못할만큼 똑떨어져서 엄마한테 10만원을 빌렸거든요;
지금 첫월급 나와서 엄마한테 50만원 주면서 10만원은 빌렸던돈이야 이렇게 말했어요
(안그러면 다음달부터 40만원주면 왜 갑자기 낮춰서주나 할까봐요ㅡㅡ; 주고도 욕먹을까봐)
근데 엄마가 너 20만원 줬었다고 말하네요?... 아닌데... 그렇게 많은돈을 받은적이없는데...
그렇다고 치고 다음달에 또 50만원 드려야되는건가요ㅠㅠ 학자금 조금 남은거 마저갚고 빨리 제 노후준비ㅋㅋ랑 앞으로 살돈 모아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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