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쥐어짜도 할 말이 없네요.
내가 진짜 뭐하고 살았길래 이런 물음에 할 이야기가 생각 안날까요?
다들 자소서에 쓸말이 생각안날때 하는 비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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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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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확인도 안되는거 설명가능한 수준에서 조작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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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돈나무ㅠㅠ 그냥 거짓말 하는데 안익숙해서요. 어느정도 포장은 하고 뺄거 빼고 조미료 좀 뿌리는건 하겠는데 아예 베이스가 없는 기분의 질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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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접 자소서기반입니다. 위에 님들말대로 소설쓰면 개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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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전에..먼저 해당기업의 기업분석 직무분석 자기분석을 먼저 해야 합니다
기업분석은 인재상, 제품, 등, 직무는 해당직무에서 하는일, 자기분석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각종 사례 등을 정리 한 후에 자기소개서를 사례위주로 직무에 맞게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학생지원시스템-PASS-취업솔루션에 합격자 자기소개서 및 자주범하는 오류 등을 무료로 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여 빼기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빼기면 해당단어 유사성 검사를 통해 바로 들킵니다 -
저도 소설쓰다가 면접때 그거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셔서 돔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당연히 자기가 기본적으로 경험한 것에서 도출해야겠지만 그걸 좀 뻥튀기해서 포장 잘 하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다들 실제로 그렇게 해요. 근데 그렇게 뻥튀기 계속 하다보면 어느샌가 진짜 경험한 일처럼 느껴져서 나중에는 실제 있었던 일처럼 뻔뻔하게 말 잘나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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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마인드매핑해보세요. 소재거리가 있어야 글이 써지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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