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지도 않는데.. 중도서 번호 좀 따여봤거든요..
근데 제가 짐 공부하는 입장이라 남친도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하고 다 거절했는데
오늘 중도서 공부하다가 배정기 있는 쪽에서 번호물어보신 남자 3분이랑 연달아 동시에 마주쳣어요ㅠㅠ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사람얼굴을 잘 안 까먹거든요...
한분이랑 마주치는것도 되게 죄송스러운데 3분 연달아 마주치니 너무 당황스러웠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어요ㅠㅠ..열람실에서도 마주치는게 다반사고 그분들도 중도 자주 나오시는것 같은데ㅠㅠ 아 너무 불편한데 어떡하죠..
근데 제가 짐 공부하는 입장이라 남친도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하고 다 거절했는데
오늘 중도서 공부하다가 배정기 있는 쪽에서 번호물어보신 남자 3분이랑 연달아 동시에 마주쳣어요ㅠㅠ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사람얼굴을 잘 안 까먹거든요...
한분이랑 마주치는것도 되게 죄송스러운데 3분 연달아 마주치니 너무 당황스러웠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어요ㅠㅠ..열람실에서도 마주치는게 다반사고 그분들도 중도 자주 나오시는것 같은데ㅠㅠ 아 너무 불편한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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