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계속 커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에요.
헤어진지 오래됬는데도 매일 맥주한잔 안먹으면 잠을 잘수가 없네요.
그래서 연락한번 해보고, 받아주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그녀는 이제 저에대한 마음이 다정리된거같아서 그것까진 안바라고.. 그녀의 속마음은 아무도 모르니 1%의 희망을 가지고 전화해보려는데, 괜히 전화했는데 안받았다가 미련이 더커질까봐 망설여집니다.
혹시 전화를 했을때 안받으면 마음정리가 더 잘되던가요 더 미련이 길어지던가요?
헤어진지 오래됬는데도 매일 맥주한잔 안먹으면 잠을 잘수가 없네요.
그래서 연락한번 해보고, 받아주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그녀는 이제 저에대한 마음이 다정리된거같아서 그것까진 안바라고.. 그녀의 속마음은 아무도 모르니 1%의 희망을 가지고 전화해보려는데, 괜히 전화했는데 안받았다가 미련이 더커질까봐 망설여집니다.
혹시 전화를 했을때 안받으면 마음정리가 더 잘되던가요 더 미련이 길어지던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