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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9.24 00:02조회 수 1739추천 수 2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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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요...
  • 님 집을 아는사람인가요 ?
  • 어떤 추행인가요?
    흠....안타깝네요
  • 힘내요..재수없이 그런 인간한테 걸려서 참 안타깝네요
  • 오히려 그 자식이 더 무서워할 걸요 ㅎㅎㅎ 사람이 막상 고소 당하면 무섭거든요
  •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런 나쁜기억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을거에요 저는 고소를 안해도 제자신에게 화살을 돌려서 스스로가 엄청 괴로웠던적이 있었어요 그럴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이미 흘러간 시간이고 그 가시를 끌어안고 있으면 님만 다친답니다 내잘못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다 지나갈거에요!!
  • ㅠ 무섭겠다진짜..... 어쩌죠 ㅜㅜㅜㅜㅜㅠㅠㅠㅠ일단 이사가시고...하아 ㅠㅠㅠ
  • 캬 군인이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면 빨간줄에 영창행인데 정의구현 멋지네요
  • 글쓴이님이 잘못한게 아니에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나한테 그런 일이 있기도 있었지, 하고 넘길 때가 분명 올거에요. 그 인간... 인간이라 하기도 아깝지만 여튼 금마랑 아는 사람 있으면 뭐 외박 나오거나 할때 알려달라고 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여튼 글쓴이님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 보복하면 또 고소하세요!
  • 신고하신것은 분명 옳은 일입니다. 혼자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것 보다는 본인에게도 이로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그런 보복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그런 위험의 징후가 느껴지시면 항상 만약을 대비해서 호신용 제품 같은것들 챙겨다니세요. 요새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그런 제품들 많이 팝니다. 그리고 여성분들도 격투기는 아닐지라도 체력을 기르실수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신다면 앞으로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분명 좋은 예방수단이 될 수 있을겁니다. 세상이 너무 흉흉하잖아요! 부디 그때일이 글쓴이님의 미래에 해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세상엔 옳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지내길 바랍니다!
  • 제 동생도 추행당한 적 있었는데 이게 증거가 남는 것도 아니고...상대방은 그거 아니까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난리였는데 웃긴건 경찰들도 잘 안믿어주더군요 하...
  • 제 사촌동생도 추행당했는데.
    찾아가서 일단 때렸습니다.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울더군요.
    22살이나 먹은놈이.
  • 보복보다 무고죄로 형살 걱정하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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