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에 돈많이주고 편한 곳은 없죠?

글쓴이2016.09.25 19:55조회 수 1760댓글 20

    • 글자 크기
현대자동차 일 많이 시키나요?
삼성전자 일 많이 시키나요?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일 많이 시키나요?

업무강도 낮은 대기업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6.9.25 19:56
    2학년 공대생인데 아무거도 몰라서요ㅠ
  • 회사보다는 부서별로 업무강도는 천차만별같습니다.
  • 케이티 업무강도 갸꿀
  • @점잖은 왕버들
    ㄷㄷ개빡센데 내가아는곳은
  • @미운 담배
    레알 개꿀인거 같은데여... 네트워크ㅇㅇ
  • @점잖은 왕버들
    거긴ㅇㅈ
  • @미운 담배
    영업은 빡센거 ㅇㅈ
  • ㅋㅋㅋㅋㅋㅋ
    인생 날로 먹으려는거 보솤ㅋㅋㅋㅋ
    이러니 기업에서 신립 대졸자 안뽑짘ㅋㅋㅋㅋ
  • @때리고싶은 월계수
    진짜... 이런글보면 짜증만 나네요.. 쉽게는 일하고 싶고 돈은 벌고싶고, 취업 닥쳐봐야 정신차리지
  • @창백한 시닥나무
    ㅋㅋㅋㅋ
  • @창백한 시닥나무
    세상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쉽게 일하고 돈 많이 벌고 싶지, 그럼 어렵게 일하고 돈 적게 벌고 싶나요??
    그걸 모르니까 글쓴이가 지금 질문하는 거잖아요.
    세상 날 때부터 일은 힘들게 해야 돈 벌 수 있다. 라고 생각하나요?
    짜증나면 그냥 댓글을 쓰지마세요. 왜 답변은 못 해주면서 시비만 거는건지
  • @도도한 토끼풀
    일단 글쓴이 옹호하는걸로 판단해서 님이나 글쓴이분이나 똑같은 수준이라 가정하고 답변드릴게요.
    맞습니다, 누구나 쉽게 일하면서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쟁취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노력과 성실’이겠죠.
    지금 “현차 가면 일 많이 시키나요? 삼전가면 일 많이 시키나요?” 저런 글이나 쓰는게 단지 ‘모른다는 이유’로 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몰라서 물어보려면, 최소한 <저는 업무강도 낮은 대기업이 가고싶어서 이러이러한 노력을 했는데 이부분은 모르겠다, 그래서 조언을 구한다> 정도의 수준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러면 짜증이라도 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반갑게 도와줄수도 있겠죠. 최소한 찾아보려는 노력도 하지않고 ( 진짜 그런 직장 가려면 찾아보는 노력으로는 가당치도 않겠지만 ) 일많이 시켜요?안시켜요? 라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답을 해줘야 할까요?
    진짜 그런 곳 가기위해서 밤낮으로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런 글 보면 당연히 짜증날 뿐입니다. 당신은 그런 심정 평생 살아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글 썼습니다. 반박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 @창백한 시닥나무
    아 걍 제발 선비모임같은데로 가세요 뭔 수준 운운 대답하기싫으면 똑같이 멍청한댓글을 하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학년 애기가 저럴수도 있지 글고 짜증이 왜나는지 당최 이해가안가네
  • @창백한 시닥나무
    죄송해요. 이 게시판이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양식과 수준을 갖춰야하는 곳이었나보네요. 진지한 취업상담하는 곳이었나봐요.
    저는 그냥 익명으로 고민이나 질문거리 물어보고 답변해주는 곳인 줄 알았거든요.

    모든 2학년이 자신의 취업에 대해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알아봐야 하나요?
    이렇게 모르는 거 하나씩 물어가면서 관심이 생기고 진지하게 알아보고 현실을 깨닫고 그러는게 성장하는 과정아닌가요?

    한두살 애가 자기가 세계정복이 꿈이라고 하면 현실도 모르고 나댄다라고 짜증나시나요?
    물론 한두살 애도 아니고 대학생이지만 취업에 있어서는 마찬가지 수준이잖아요. 그냥 답변할 마음이 들면 답변하고, 아니면 지나가주세요. 왜 이런 글에 일일히 반응하면서, 대댓글로 인신공격하면서 스스로를 질 떨어지는 사람으로 만드나요?
  • ㅋㅋㅋㅋ댓글들...
    누구나 일한거에비하면 돈 많이 벌고싶은거아닌가요?
    꿀알바 한번도 안찾아본것처럼 말하네...
  • @멋쟁이 사피니아
    ㅋㅋ저도 댓글보고 노예근성하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 그쪽 아버지가 대기업 부회장 정도 되시면 돈많이벌고 편한곳있어요!
  • 돈을 많이 주면 그만큼 요구하는 것도 많아지는게 당연하죠.
  • 걍 친구들끼리 얘기하듯이 뻘얘기 물어볼수도있지 겁나 고지식한사람들 많네요ㅋㅋㅋㅋㅋㅋ젊은 꼰대들
    그런사람들 깝깝한스탈이라 면접도 잘 못보던데
  • 도둑놈심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9288 사장님들 왜 현금으로 알바비주려고함?11 포근한 변산바람꽃 2018.01.07
79287 사장분들진짜 이상하신분들많네요8 돈많은 벌개미취 2017.12.24
79286 사적으로 연락하는사람 없는분 계신가요61 착잡한 둥근잎나팔꽃 2015.09.05
79285 사전 빌릴수 있는곳 아시는분 있나요?2 활달한 앵두나무 2014.03.10
79284 사전투표6 적절한 비비추 2017.05.03
79283 사전투표 합시다!4 도도한 루드베키아 2018.06.08
79282 사전투표소 사람 많아요?6 부자 해국 2017.05.04
79281 사전투표장소6 힘쎈 일월비비추 2017.05.04
79280 사전투표장소2 훈훈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06.09
79279 사전학점확정결과가 나왔는데 이게먼지 아시는분ㅠㅠ?26 화려한 게발선인장 2015.06.24
79278 사정말하면 계절 시험 빨리 칠 수 있나요?10 발냄새나는 갯메꽃 2016.10.29
79277 사정상 두달동안 200정도 벌려고 하는데 경험,추천좀요!!26 억쎈 박달나무 2018.04.13
79276 사정이 있어서 수업을 못들으러갈거같아요..질문좀할게요3 멍청한 목화 2015.11.19
79275 사주 믿으세요??41 다친 라일락 2014.12.27
79274 사주 믿으시나요?17 슬픈 조록싸리 2016.07.02
79273 사주 볼만한가요?3 민망한 눈괴불주머니 2019.12.28
79272 사주 오행으로 성격 기질 파악하기8 근육질 두메부추 2021.12.28
79271 사주 잘 보는 곳 있나요? (부모님사주 보려 합니다.)2 정겨운 가락지나물 2015.06.01
79270 사주 잘보는 곳 태연한 쑥부쟁이 2013.10.24
79269 사주 잘보는 곳2 예쁜 탱자나무 2013.10.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