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입니다 이번에 중동을 들어가서 지난주에 다같이 술자리에서 소개도 하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요 얘기는 얼마 못했지만 생김새나 말투?같은게 너무 맘에 드는 15 오빠분이 계셨는데 알고보니 지금 공익근무하시더라구요...ㅠㅠ그래서 앞으로도 가끔 동아리 저녁 모임때 오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하면 같이 얘기하면서 친해질수 있을까요 솔직히 먼저 막 연락하고 싶은데 군인이시니까 그러면 안되겠죠...?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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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7244 | .10 | 못생긴 개불알꽃 |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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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42 | .12 | 치밀한 미국부용 | 2016.10.30 |
57241 | .3 | 해박한 옥수수 | 2020.01.27 |
57240 | .2 | 해맑은 보풀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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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8 | .5 | 생생한 노랑꽃창포 | 2017.04.20 |
57237 | .12 | 태연한 고사리 | 2015.05.03 |
57236 | .6 | 교활한 뱀딸기 | 2018.08.04 |
57235 | .4 | 고고한 반하 | 2016.10.05 |
57234 | .4 | 납작한 갓 | 2016.11.19 |
57233 | .7 | 멋진 미역줄나무 | 2015.06.26 |
57232 | .14 | 명랑한 겹황매화 | 2015.05.03 |
57231 | .27 | 빠른 벼룩이자리 | 2014.06.14 |
57230 | .29 | 잉여 원추리 | 2017.09.13 |
57229 | .5 | 느린 개여뀌 | 2016.01.10 |
57228 | .18 | 서운한 윤판나물 | 2018.02.15 |
57227 | .2 | 해박한 흰꽃나도사프란 | 2014.02.15 |
57226 | .8 | 어두운 신나무 | 2018.10.15 |
57225 | .9 | 끔찍한 분단나무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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