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알게 된 분인데 이제 그만둬서 더 만날 명분도 없어요
각종 알바에 공부에 취업 준비에 찌들려서 답답하고 예민한 저랑 달리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그와중에 매너도 있으시고...
어차피 다시 볼 사이도 아니잖아? 그래 도전해보는거야! 라고 생각하면 알 수 없는 용기가 솟긴 하는데 그래도 망설여지네요 으아아아ㅠㅠㅠㅠ
각종 알바에 공부에 취업 준비에 찌들려서 답답하고 예민한 저랑 달리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그와중에 매너도 있으시고...
어차피 다시 볼 사이도 아니잖아? 그래 도전해보는거야! 라고 생각하면 알 수 없는 용기가 솟긴 하는데 그래도 망설여지네요 으아아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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