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많은거같음
왜그러는지 모를...자의식 과잉인가.. 지금 이성이 없어서 옛날일 자꾸 곱씹는건가..
하긴 카톡몇번 주고받았다고 썸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왜그러는지 모를...자의식 과잉인가.. 지금 이성이 없어서 옛날일 자꾸 곱씹는건가..
하긴 카톡몇번 주고받았다고 썸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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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왜 옛날에 자길 좋아했다고 아직까지 좋아하는줄 착각하는지..22 | 천재 금사철 | 2016.09.30 | |
36647 | 연애하고 싶은데 연애하기 싫네요14 | 질긴 작약 | 2016.09.30 |
36646 | 오늘처럼 이렇게 무력감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10 | 세련된 맑은대쑥 | 2016.09.30 |
36645 | 이상형과 연애하시는분 있나요??12 | 서운한 아그배나무 | 20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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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2 | 남친의 여사친30 | 엄격한 복숭아나무 | 2016.09.30 |
36641 | 남친한테 거짓말12 | 태연한 애기봄맞이 | 2016.09.30 |
36640 | 제가 속이좁은건가요??4 | 사랑스러운 라벤더 | 2016.09.29 |
36639 | 마럽 연락하시는분?5 | 무심한 수박 | 2016.09.29 |
36638 | .1 | 정겨운 앵초 | 2016.09.29 |
36637 | 19) 여친이 입으로 해줬는데17 | 애매한 피나물 | 2016.09.29 |
3663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야릇한 두릅나무 | 2016.09.29 |
36635 | 관심이 자꾸 가요14 | 피로한 싸리 | 2016.09.29 |
36634 | 사랑하고 싶어요2 | 잘생긴 쑥부쟁이 | 2016.09.29 |
36633 | 교양 심녀에게 어떻게다가가죠5 | 키큰 속털개밀 | 2016.09.29 |
36632 |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을 다시 만나기로했는데요4 | 점잖은 생강나무 | 2016.09.29 |
36631 | 후회되요2 | 무례한 진달래 | 2016.09.29 |
36630 | 남자친구랑 있으면 가끔씩 어색해요17 | 밝은 참취 | 2016.09.29 |
36629 | 고등학교때 알던 애가 갑자기14 | 멍한 푸크시아 | 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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