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혼밥하는 거 보면 어때요?

글쓴이2012.12.03 14:11조회 수 3475댓글 26

    • 글자 크기
제가 혼밥을 즐겨하거든요
먹을 친구가 없기보다
타인이랑 굳이 시간 맞추는것도 그렇구 , 혼자가 편해서요..음식 맛도 음미하고..
밥먹을 때 말도 거의 안하는 편이라 딴 이유는 아니구
밥먹으면서 말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요 ㅠㅠ
고깃집이나 뷔페 같은데도 혼자잘가긴 하는데...
아무튼 혼밥하는 거 어때요?
전 혼자 잘먹는 데 음식점 들어가면 시선이 좀 느껴질 때가 많아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941 .7 점잖은 히아신스 2018.06.05
161940 .5 우수한 피소스테기아 2018.07.03
161939 .7 활달한 앵두나무 2017.04.03
161938 .15 답답한 새머루 2017.04.26
161937 .1 무좀걸린 반송 2015.09.29
161936 .2 해괴한 독일가문비 2017.05.18
161935 .3 사랑스러운 올리브 2017.05.12
161934 .24 머리좋은 흰털제비꽃 2014.07.12
161933 .2 질긴 여뀌 2016.05.06
161932 .1 코피나는 푸크시아 2017.02.07
161931 .1 큰 옥수수 2020.02.25
161930 .18 이상한 머루 2017.06.29
161929 .3 다부진 참나물 2016.01.12
161928 .9 생생한 타래난초 2018.08.14
161927 .2 사랑스러운 산단풍 2019.01.12
161926 .3 발랄한 흰꿀풀 2018.04.17
161925 .20 바쁜 눈개승마 2016.08.19
161924 .6 피곤한 박주가리 2014.11.16
161923 .5 추운 돌콩 2017.07.10
161922 .12 다부진 돌콩 2013.08.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