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거겠죠.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래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그 부분에서 괴롭습니다.
이쁘고 피부 좋은 사람을 만나는데
첫만남에서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것도 사실이고 상대방이 내 피부를 보고 흠칫 놀라는것도 사실이네요.
자꾸 스스로 자책을 하게 되며 숨고만 있고
과연 이런 날 사랑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운명은 바랄수 없을까 걱정만 가득하네요.
그냥 하소연이나 끄쩍거려봅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래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그 부분에서 괴롭습니다.
이쁘고 피부 좋은 사람을 만나는데
첫만남에서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것도 사실이고 상대방이 내 피부를 보고 흠칫 놀라는것도 사실이네요.
자꾸 스스로 자책을 하게 되며 숨고만 있고
과연 이런 날 사랑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운명은 바랄수 없을까 걱정만 가득하네요.
그냥 하소연이나 끄쩍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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