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인물사진 찍을 건데 웬만하면 동래구나 금정구에서 벗어나지 않는 곳에 잠깐 들러 찍을 건데요...
예쁜옷 입고 화장하고 기분내려고 찍는 거라서 무난하게 배경 예쁜 곳에서 찍으면 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없네요. 이 근처에서 부산대만큼 사진배경 멋진 곳이 흔하지 않은데 부산대는 이미 찍어봐서
다른 곳으로 추천할 곳 있음 좀 알려주세요!ㅎㅎ 학교근처일수록 좋지만 동래구, 금정구 크게 안 벗어나면 상관없어요~~
아, 그리고 이 계절에 꽃과 함께 찍을 수 있는 곳 없겠지요...ㅠㅠ
예쁜 꽃이 피어있는 곳이면 부산 내에 있는 곳이기만 하면 갈 생각 있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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