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인데 아무래도 대학생활도 지금까지처럼 보내면 슬플거같더라고요 그런데 뭘 시도를 하려해도 계속 군대가 걸려서 하지도 못하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군대가 아니더라도 뭘 못하겠지만.. 내년3월이나 그쯤에 갈생각인데 연애는 걍 군대다녀와서 노력해보는게 나으려나요 지금하기엔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처럼 느껴져서.. 그리고 꼭 군대아니더라도 모쏠한테 조언좀 부탁해요 남중남고출신이고 그래도 남자한테는 좀생겼단소리는 듣긴했네요 제가 꾸미고 다니진 않아서 여자분들한텐 어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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