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새벽 1시경 웅비관 지하2층 여자화장실에서 지갑을습득했습니다.
그냥 제자리에 두고올까 했으나 지갑안에 현금이 많아, 혹여나 바르지못한?분의 손에 들어가게될까봐 제가 들고오게되었습니다.
습득할 때 상태 그대로 내일 아침 등교길에 웅비관 관리실에 맡겨두겠습니다.
이#정씨 혹시 이글보시면
안심하시고 내일 웅비관관리실에 들러주세요.
그냥 제자리에 두고올까 했으나 지갑안에 현금이 많아, 혹여나 바르지못한?분의 손에 들어가게될까봐 제가 들고오게되었습니다.
습득할 때 상태 그대로 내일 아침 등교길에 웅비관 관리실에 맡겨두겠습니다.
이#정씨 혹시 이글보시면
안심하시고 내일 웅비관관리실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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