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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고로쇠나무2016.10.06 02:40조회 수 960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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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산들 (by 운좋은 장미) [레알피누] 좋아하는 여사친이랑 (by 까다로운 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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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참아봐요... 시간이 다 해결해줍디다...
  • 힘내세요!! 양애경 시인 교차로에서 잠시 멈추다라는 시랑 나해철-미안하오라는 시 추천해드릴게요.. 저도 비슷하네요...ㅠㅠㅠ 그치만 마지막까지 미련없이 제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했어서 마음정리가 다 된거같아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사실 다들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이겠죠..언젠가는 꼭 좋은 인연이 다시 찾아올 거에요!! 댓글 달면서 저 스스로도 다시 되새기고 갑니다
  • 제 얘긴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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