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ین نیز بگذرد
이녀석의 개인 사물함이다. 아니, 이녀석은 가재니까 개하 사물함이 맞을라나,
애초에 가재의 한자는 소룡하 니까 뭐 새우 하 자 써도 상관없겠지
근데 언제나 그랫듯이, 거기엔 자기가 싼 똥과 물밖에 없을것이다.
항상 기대를 하더라도 반복되는 결과에 화가난것 같다.
포기한것 같기도 하다. 마치 성비 1:9의 마이러버나 학점 잭팟을 노리는 나와 비슷하다.
에라 가재인생이나 내인생이나, 아니 여기서는 가재하생이 맞을라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