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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헛개나무2016.10.08 02:51조회 수 1037추천 수 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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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세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이 상황에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은 지금 가지고 계신 그 마음을 적어도 한번은 진심으로 전달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고상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03:40
    어떻게하면 제 진심을 전달할수 있을까요??
  • @글쓴이
    겨우 제가 분명한 답을 드릴 순 없지만.. 글에 담긴 내용을 담담하게 진솔하게 말씀해보세요. 니가 아는지 모르겠지만, 수천번 생각해도 나는 네가 정말 좋다. 누구보다 더 아끼고 소중히 하겠다. 그러니 내 마음을 받아달라구요.
  • @고상한 뜰보리수
    글쓴이글쓴이
    2016.10.8 04:26
    말로 다 담을수없는 묘한 감정이 많지만 한번쯤 전하고싶어요. 내가 이렇게 널 좋아한다! 이렇게요. 휴휴휴 제가 술이 엄청약한데 오늘은 완전히 취하지도 않네요...별거 아니라 생각할수있는데 진지하게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감사합니다.
  • @글쓴이
    화이팅! 적어도 진심은 전해야 후회 없을거라 믿습니다!
  • 이또한 지나가리라
  • 힘내십시요
  • 크 전 언제 그렇게 좋아햇나싶을 정도로 진심이느껴지네요 혹시 결과가안좋더라도 정말 후회하지않게 마음이라도 제대로한번 표현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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