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꿍한지 말은 안해주면서 은근히 기분나쁘다는건 티를 내고.. 그래서 풀어주고 대화를 하려하면 그거랑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장난치며 회피하고... 이게 계속 반복되면 제가 먼저 지칠거같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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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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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꿍한게 있는데4 | 애매한 칼란코에 | 2016.10.08 | |
41499 | 똑같은물건3 | 무좀걸린 옻나무 | 201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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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4 | 마이러버 이거 매칭됬는데 뭐라고 말을해야할지5 | 다친 부들 | 2019.06.11 |
41493 | 연애하고 싶다^오^7 | 느린 솔새 | 2019.08.17 |
41492 | 싫어하는게아닌데..5 | 머리나쁜 흰괭이눈 | 2013.10.03 |
41491 | 듬직한 사람 만나고싶어요7 | 방구쟁이 솜나물 | 2014.06.10 |
41490 |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겨요6 | 근엄한 개머루 | 2014.09.02 |
41489 |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사람(찬사람)도 나중에 생각이 나고 그렇나요??2 | 난감한 우산이끼 | 2014.10.24 |
41488 | 페이스북 뉴스피드가 오염되고 있...2 | 깨끗한 도깨비고비 | 2015.03.15 |
41487 | 고쳐야하나?11 | 유쾌한 비파나무 | 2015.05.31 |
41486 | 썸녀5 | 사랑스러운 분꽃 | 2015.07.01 |
41485 | .12 | 교활한 산철쭉 | 201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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