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꿍한게 있는데

애매한 칼란코에2016.10.08 20:23조회 수 1042댓글 4

    • 글자 크기
뭐가 꿍한지 말은 안해주면서 은근히 기분나쁘다는건 티를 내고.. 그래서 풀어주고 대화를 하려하면 그거랑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장난치며 회피하고... 이게 계속 반복되면 제가 먼저 지칠거같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 글자 크기
티내고싶어요 (by 외로운 돼지풀) . (by 늠름한 씀바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885 사이트 문제인거같은딩4 특이한 졸참나무 2016.10.09
36884 매칭 실패 여자분들이 이렇게 많은적 없는데 이상하네요4 교활한 매화말발도리 2016.10.09
36883 기계한테도 차인기분ㅜ1 저렴한 찔레꽃 2016.10.09
36882 여자들 다 매칭 실패?ㅋㅋㅋㅋ19 처절한 물레나물 2016.10.09
36881 7번이나 광탈했따...ㅠㅠ3 일등 털진득찰 2016.10.09
36880 매칭된 사람있나요?2 키큰 각시붓꽃 2016.10.09
36879 마이러버 실패 쌀쌀한 산자고 2016.10.09
36878 또터지네...7 적절한 물배추 2016.10.09
36877 여잔데 매칭실패...41 엄격한 불두화 2016.10.09
36876 헤어진 연인한테 연락들해보셨나요??3 다부진 만첩해당화 2016.10.08
36875 여자 3,4학년13 활동적인 왕버들 2016.10.08
36874 프사 안하고 사진 주면 안되나요?2 포근한 물양귀비 2016.10.08
36873 마이러버 프사4 허약한 감자란 2016.10.08
36872 사귀고나서 자존감 하락..15 특이한 자운영 2016.10.08
36871 정말 좋은데5 야릇한 메꽃 2016.10.08
36870 집순이인데5 똥마려운 고란초 2016.10.08
36869 티내고싶어요7 외로운 돼지풀 2016.10.08
분명 꿍한게 있는데4 애매한 칼란코에 2016.10.08
36867 .6 늠름한 씀바귀 2016.10.08
36866 눈이 멀었다3 날렵한 돌가시나무 2016.10.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