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으니 본론으로 바로들어가겠습니다.
길가면서 손잡고 이러는건 저도 남의 시선을 신경쓰진 않지만
저녁에 사람들 몇명 지나가는 곳에서 둘이 포옹을 하고있으면 다른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애인한테도 미안하구요...
저도 마음같아선 꼭 껴안아주고 해주고 싶은데 사람들 드문드문 다니는 곳에선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연애하기 전엔 지나가면서 포옹하고있는 커플들 보면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제가 보수적일진 몰라도...
그래서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싶어서 글을 씁니다 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103 | [레알피누] 본인이헤어지자하고나서2 | 해괴한 애기메꽃 | 2017.11.19 |
| 13102 | 과cc였던 전남친이 또 과cc23 | 처참한 디기탈리스 | 2017.11.19 |
| 13101 | 사랑을 일찍 시작한 사람이 부럽다5 | 초라한 밀 | 2017.11.19 |
| 13100 | 베를린에가면 길거리 음식 막사먹으면 안된대요14 | 겸연쩍은 개나리 | 2017.11.19 |
| 13099 | 여자분들 카톡7 | 점잖은 애기나리 | 2017.11.19 |
| 13098 |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싫겠죠..?4 | 냉정한 리아트리스 | 2017.11.19 |
| 13097 | 선톡10 | 착실한 갈퀴나물 | 2017.11.19 |
| 13096 | 각자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생각해요?14 | 포근한 해당화 | 2017.11.19 |
| 13095 | .5 | 게으른 깽깽이풀 | 2017.11.19 |
| 13094 | 보통 요맘때 되면4 | 활달한 홀아비꽃대 | 2017.11.19 |
| 13093 | 이때쯤 되면 외롭나요3 | 괴로운 딸기 | 2017.11.19 |
| 13092 | 평균 키 188 훈남들이라는데20 | 겸손한 무화과나무 | 2017.11.19 |
| 13091 | 재회하신 커플분들 질문이 있어요..1 | 유쾌한 천남성 | 2017.11.19 |
| 13090 | .27 | 안일한 용담 | 2017.11.19 |
| 13089 | 마이러버12 | 다친 꼬리풀 | 2017.11.19 |
| 13088 | 돌아올 확률?9 | 근육질 소리쟁이 | 2017.11.20 |
| 13087 | .8 | 허약한 접시꽃 | 2017.11.20 |
| 13086 | .22 | 난감한 겨우살이 | 2017.11.20 |
| 13085 | [레알피누] 썸남 유혹하는 방법3 | 배고픈 눈개승마 | 2017.11.20 |
| 13084 | 여자님들!!4 | 깜찍한 졸방제비꽃 | 2017.11.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