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고민

멍청한 매발톱꽃2016.10.10 12:44조회 수 891댓글 6

    • 글자 크기
친구남친이 어제 직장동료랑 당구치다가, 밤10시 10분이후로연락이끊겼다고합니다

아침에출근할때톡이왔는데, 동료집에서잤다네요



제 기준에서, 사적친분이없는 그분을잘모르지만(친구남친), 믿어도될듯하다는조언을해줬습니다 .

친구의불신은
서로간에(남친,친구) 신뢰가없어서 비롯된건지, 아니면 친구의 촉이라는육감의부분에서비롯된건지,그것도아니라면 일반적인통념상 의심을 하게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제가절친한친구고민에 대한 해법을 ㅜ 못찾아준것같습니다;;고심못해주고, 그냥 제 판단선에서 아니다 .괜찮아라고해줬는데...미안해서요)
    • 글자 크기
. (by 깨끗한 뜰보리수) 미련에 대한 조언 (by 깔끔한 바랭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948 마이러버 저만 진지하게 한듯..1 기쁜 광대싸리 2016.10.10
36947 히틀러를 찬양하라는 저런 미치광이의 글이 왜 베스트글로 가있는거죠?4 친근한 박새 2016.10.10
36946 .4 특이한 개미취 2016.10.10
36945 특이점(익명:)1 사랑스러운 호랑버들 2016.10.10
36944 .3 깨끗한 뜰보리수 2016.10.10
친구고민6 멍청한 매발톱꽃 2016.10.10
36942 미련에 대한 조언3 깔끔한 바랭이 2016.10.10
36941 .3 화난 야광나무 2016.10.10
36940 우연히 남자친구 카톡을 보게 됐는데요31 초조한 귀룽나무 2016.10.10
36939 이쁜분들은 마이러버 잘 안하지않나요??15 재미있는 여뀌 2016.10.10
36938 그냥16 귀여운 향나무 2016.10.10
36937 스킨쉽 장소8 힘좋은 시금치 2016.10.10
36936 여럿있을때 번호따는거7 세련된 대왕참나무 2016.10.10
36935 고백타이밍5 싸늘한 박 2016.10.10
36934 번호따서4 일등 산딸기 2016.10.10
36933 .2 정겨운 천남성 2016.10.10
36932 마이러버에 관해서(feat.초짜)9 어리석은 기린초 2016.10.09
36931 번호나 따야겠어요4 특이한 졸참나무 2016.10.09
36930 이글을 읽을지도 모르는 너에게11 느린 딱총나무 2016.10.09
36929 똑같은물건3 무좀걸린 옻나무 2016.10.09
정렬 검색
이전 1 ...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