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윗 분 설명대로구요 2번은 m=cr+1/cr+rr이니까 만약 rr이 1이되면 분모분자 같아져서 m=1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rr<1이면 분자가 분모보다 크기가 더 작아지니까 결과적으로 m>1이에요. 3번은 현금을 더 보유하면 cr이 상승한다는 걸 의미하는데, 위 통화승수 m=cr+1/cr+rr 에서 분모 분자에 위치한 각각의 cr이 증가하겠죠? 그러면 rr<1 이니까 분자의 증가분이 분모의 증가분보다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통화승수 m은 감소하여 총 통화량 M은 감소하게 되죠. 이건 수식으로 풀이한 거고, 직관적으로 해석하자면 사람들이 요구불예금보다 현금 보유를 선호하게 된다면 은행에 돈을 많이 맡기지 않는다는 거니까, 당연히 은행의 통화창조 기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통화공급은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요? (직관적 해석은 저 나름대로 풀이해 본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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