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분이나 기숙사 사시는분들

방값은 각자 다르니까 방값빼고....전 휴대폰,교통비,관리비 일체 제가 내는데 50~60정도쓰네요
라면도 질리고 햄구워먹거나 씨리얼 먹고 나머진 밖에서 사먹어요...ㅎ

저는 진짜 순수 밥먹고, 스쿠터유지비까지 30쫌 후로... 요리는 기분낼때, 양념고기같은거 사서먹구요(부곡동에 써니마트? 요런데 양념고기 저렴할때많아요!!! 저는 오리고기도 한번씩 사먹어요!!)
, 본가서 참치나 햄..통해서 마요같은거해먹고... 씨리얼!! 이랑... 김치볶음밥...그리고 영원한 파트너 오징어채, 멸치....ㅜㅜ
계란도 이용 많이하고, 이마트서 노브랜드제품 가성비가 좋아서 이용합니다!!!

늘반복되기는하네요 저도ㅜㅜ 학식이 행복할지경이네요...

전진짜아껴도저렇네요...

행복합시다!!!

월세 38에 40만원 용돈으로 받아요
핸드폰요금이랑 공과금 다 용돈으로 내구요
어머니께서 김치만 갖다주시고 스팸, 달걀, 김, 라면, 각종 채소들 사서 밥해먹어요 근데 아무래도 맨날 먹는거 먹는다는 느낌은 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월세 35에 폰값이랑 스쿠터유지비 밥값 데이트비용 하면 한달 70정도 쓰네요.
대략 합하면 100정도 되겠네요.

월세40 용돈60+@(유동적) 전부 사먹습니다